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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 _ 박수근(朴壽根, 1914~1965, 양구 출생), 1964, 종이에 연필, 24.5×15.2cm, 개인 소장
나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예술에 대한 평범한 견해를 지니고 있다.
내가 그리는 인간상은 단순하며 그들의 가정에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물론 어린아이들의 이미지를 가장 즐겨 그린다.
- 박수근 -
<두 여인> _ 박수근(朴壽根, 1914~1965, 양구 출생)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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