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조선 1868년, 종이에 먹, 백양사성보박물관 벡양사의 권리를 침해받는 각종 폐단(弊端)을 없애기 위하여 1868년 전라도관찰사(全羅道觀察使)에게 발급받은 문서이다. 본래 백양사는 왕실의 원당(願堂)이 소재하고 있어서 각종 잡역을 부과할 수 없고, 원당과 관련한 재산을 보장받은 사찰이었다. 전라도관찰사가 이를 확인하고 백양사의 탈역(頉役) 및 재산을 공증한 기록이 바로 의 주요 내용이다 2023.10.07, 불교중앙박물관_백암산 백양사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