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조선왕릉 21

사적 제193호_구리 동구릉2. (2015.01.18), 휘릉, 원릉, 경릉, 혜릉, 숭릉

여기서부터는 휘릉입니다. 홍살문에서 바라 본 휘릉 정자각 홍살문에서 바라 본 휘릉 정자각 휘릉 정자각 * 휘릉의 정자각은 양 옆에 익량이 붙어 있다 휘릉 정자각 휘릉 정자각 휘릉 정자각 휘릉(徽陵) _ 조선 제16대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의 능 장렬왕후莊烈王后(1624~1688)는 한원부원군 ..

사적 제193호_구리 동구릉1. (2015.01.18), 수릉, 현릉, 건원릉, 목릉

구리 동구릉에 있는 문화재 보물 제1741호_ 구리 동구릉 건원릉 정자각 보물 제1742호 _ 구리 동구릉 숭릉 정자각 보물 제1743호 _ 구리 동구릉 목릉 정자각 보물 제1803호 _ 구리 태조 건원릉 신도비 사적 제193호 _ 구리 동구릉 사적 제193호 _ 구리 동구릉 동구릉(東九陵) 동구릉은 "동쪽에 아홉 ..

사적 제208호_서울 정릉 (2017.01.27), 정릉(조선 제1대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의 능)

정릉(貞陵) 이곳은 이성계에게 버드나무 잎을 띄운 물을 준 일화로 유명한 조선 태조의 두 번째 부인 신덕왕후 강씨를 모신 능이다. 강씨는 조선 개국과 함께 현비로 책봉되었다가 1396년 승하하였다. 태조당시 도성 안(현재 중구 정동)에 있던 것을 1409년 태종이 지금의 자리로 옮겼으며, ..

사적 제194호_헌릉과 인릉 , 보물 제1804호_서울 태종 헌릉 신도비

헌릉 · 인릉(獻陵 · 仁陵) 헌릉은 조선왕조 제3대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를 모신 능이다. 태종은 재위 18년간(1400~1418)여러 제도를 개혁하고 학문장려, 호폐법 실시 등 많은 업적을 남겨 조선왕조의 기초를 튼튼히 하였다. 인릉은 제23대 순조(재위 1800~1834)와 순원왕후 김씨를 모신 능이다 인릉 인릉(仁陵) 조선 23대 순조와 순원왕후의 능 순조(純祖, 1790~1834, 재위 1800~1834)는 제22대 정조의 둘째 아들로, 11세의 어린 나이로 즉위하여 증조할아버지 영조의 제2계비인 대왕대비 정순왕후가 수렴청정하였다. 1803년(순조 3) 친정을 시작해 암행어사 파견, 편찬, 국왕친위부대 강화, 하급친위관료 육성 등 국정개혁과 왕권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순원왕후(純元王后, 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