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편액

염화실 편액(拈花室 扁額)

기리여원 2024. 8. 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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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편액(拈花室 扁額) > _ 일제강점기 1934년, 나무, 백양사성보박물관

'월암(月庵)'이라는 낙관이 남아있어 글씨를 쓴 이로 추정된다. 편액의 테두리에는 꽃과 당초문(唐草紋)으로 장엄하였다. 뒷면에는 1934년 가을 담양군에 살던 국상현(鞠橡鉉)이 만암(曼庵)  종헌(宗憲, 1876~1957) 스님 법실(法室)에 증정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염화실 편액(拈花室 扁額) >

 

'월암(月庵)'이라는 낙관이 새겨진 염화실 편액(拈花室 扁額) 

 

2023.10.07, 불교중앙박물관 _백암사 백양사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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