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유형문화재 5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0호_강화 고대섭 가옥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60호 _ 강화 고대섭 가옥 (江華 高大燮 家屋) 면 적 : 1,479㎡ 지정일 : 2006.05.15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대로674번길 23-4 (송해면) 전통적인 한옥에 일본식 건축양식이 도입된 99칸 민가건물이며, 정면과 좌우측 3면에 문을 낸 "ㅁ"자형 반가형 주택으로 사고석 담장을 두르고, 정문은 한칸 소슬 대문이고, 안채를 중심으로 사랑채와 행랑채 사이 트인 곳으로 중정을 드나드는 출입구가 있다.또한, 반루 기둥위에 겹처마를 사용하였고, 행랑채 끝에는 다실을 두어 일본식 구조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건물내 복도 구조가 남여 유별한 것이 독특함 표지판에서 좌측으로 30m에 고대섭가옥이 위치해 있으며. 이 곳에서 보입니다. 강화 고대섭 가옥 강화 고대섭 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8호_전등사 대웅보전 수미단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8호 _ 전등사 대웅보전 수미단 (傳燈寺 大雄寶殿 須彌壇) 수량/면적 : 1식 지정일 : 2002.12.23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로 37-41 (길상면, 전등사) 시 대 : 17세기 추정 수미단은 불상을 안치한 일종의 대좌와 같은 형식으로 대웅전 내의 천개와 더불어 장엄한 불교세계를 아름답게 묘사한 것이다. 전등사 수미단은 가로 480㎝, 세로 118㎝, 폭 200㎝로 17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맨 하단 받침부 몰딩 사이에 불법(佛法) 수호신격인 도깨비와 같은 문양이 익살스럽게 조각되어 있고, 중간부분 장판에는 꽃·나무·새·당초문·보상화문·상상의 동물 등이 화려하게 투각되어 있는 등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전등사 대웅보전 수미단 표지판 전등사 대웅보전 수미..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3호_전등사 약사전 현왕탱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3호 _ 전등사 약사전 현왕탱 (傳燈寺 藥師殿 現王幀) 수 량 : 1폭 지정일 : 2002.12.23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전등사로 37-41 (길상면, 전등사) 시 대 : 조선 고종 21년(1884) 전등사 약사전(보물 제179호)에 보존되어 있는 현왕탱인데, 이 그림은 사람이 죽은지 3일 만에 심판하는 현왕과 그 권속을 도상화한 것이다. 조선 고종 21년(1884)에 제작된 그림으로 화면은 원형구도로서 생동감을 주고 있으며 비록 색 배합은 뛰어나지 않지만 꼼꼼한 필력이 구사된 점, 현왕도의 도상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점 등 19세기 불화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전등사 약사전 현왕탱 표지판 강화 전등사 약사전 글 문화재청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4호_강화 향교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34호 _ 강화향교 (江華鄕校) 수량/면적 : 1곽 / 2,460㎡ 지정일 : 1995.11.15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향교길 58 (강화읍) 성현들에게 제사지내고 지방민의 교육을 위해 세웠던 국립교육기관으로 고려 인종 5년(1127) 세웠다. 그 뒤 여러 차례 옮기고 복원하였는데, 지금 있는 위치는 영조 7년(1731) 유수 유척기가 옮긴 것이다. 남아있는 건물로는 제사공간인 대성전과 동무·서무, 교육공간인 명륜당을 비롯해 여러 부속 건물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제사와 교육의 기능을 담당했으나, 교육기능은 사라지고 지금은 제사의 기능만 남아있다. 강화향교 표지판 강화향교 홍살문 강화향교 (江華鄕校) 공적비(功績碑) 강화향교 (江華鄕校)..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5호_강화유수부 동헌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5호 _ 강화유수부 동헌 (江華留守府 東軒) 수량/면적 : 1동 / 326.8㎡ 지정일 : 1995.03.02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북문길 42 (강화읍) 강화유수부 동헌 조선시대 관아의 하나로 강화지방의 중심업무를 보던 동헌이다. 영조 45년(1769)에 유수 황경원이 현윤관이라 이름을 붙였으며, 여러 차례 보수해서 본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앞면 8칸·옆면 3칸의 규모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명위헌(明威軒)’과 ‘이관당(以寬堂)’이라는 현판은 당시의 명필이자 학자인 백하 윤순(1680∼1714)이 썼다 강화유수부 동헌 표지판 강화유수부 동헌 조선시대 관아의 건물로서 강화지방의 중심 업무를 보던 동헌은 오늘날의 군청과 같다. 명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