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 유배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단종실록, 세조실록>
_ 춘추관 편 : 경성제국대학법문학부 교정, 석판본, 경성[서울 ]: 경성제국대학법문학부, 1933, 국립중앙도서관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에서 태백산사고 조선왕조실록을 저본으로 삼아 1933년에 간행하였다. 『조선왕조실록 』을 일반인에게 공개, 보급한 의미있는 문헌이다.단종이 유배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세조실록 8권, 1457년(세조 3) 6월 21일 왕이 교지(敎旨)를 내리기를.'전날 성삼문 등이 말하기를, '단종대왕도 그 모의에 참여하였다.'고 하였으므로, 이에 종친과 관리들이 모두 말하기를, '단종도 종사(宗社)에 죄를 지었으니, 편안히 서울에 머물게 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습니다.'하고, 여러 달 동안 간청하였으나, 내가 허락하지 아니하고, 처음에 먹은 망음을 지키려고 하였다.그러나 지금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