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년 된 <말도 등대>
말도(末島)는 고군산군도 63개 섬 중 유인도 16개 섬 가운데 하나로 서쪽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말도(末島)로 이름 지어져 불리고 있다.말도등대는 일제 강점기에 호남평야의 미곡을 일본으로 반출하기 위한 일제의 정략적인 목적에 의해 1909년 11월에 최초 건립되어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군산항과 장항항 입항항로 길목에서 향해선박의 안전을 지키는 등대로 천년송과 함께 서해바다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2019년 8월 1일부터 등대 운영을 무인으로 전환하며, 모든 시설이 자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향로표지관리운영센터에서 감시 · 관리하고 있다. * 최초 점등 : 1909년 11월* 등대 개량 : 2007년 12월 등대 개량(신축)* 무인화 운영 : 2019년 8월 1일*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