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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기념물 제113호_신창 향교

충청남도 기념물 제113호 _ 신창향교 (新昌鄕校) 면 적 : 1,898㎡지정일 : 1997.12.23소재지 : 충남 아산시 신창면 서부남로840번길 29 (읍내리)시 대 : 고종 9년(1872)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신창향교는 조선 숙종(재위1674∼1720) 때 지었다고 하지만 기록은 없고, 고종 9년(1872) 처음 지은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서재, 내삼문 등이다.대성전은 제사지내는 공간으로 앞면 5칸·옆면 3칸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인 익공 양식으로 꾸몄..

경상남도 기념물 제275호_산청 청송사 소나무

경상남도 기념물 제275호 _ 산청 청송사 소나무 (山淸 靑松寺 소나무) 수 량 : 1주지정일 : 2025.03.27소재지 : 경상남도 산청군 지리산대로 616-14(시천면)시 대 : 시대미상 소나무는 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으로 학명은 Pinus densiflora S. et Z.이다. 소나무 꽃은 4~5월에 개화하고 열매는 구과로서 다음 해 9~10월에 열린다.청송사 소나무는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대한불교 조계종 청송사 경내에 있는데 높이가 14~17m, 둘레가 3.9m이다. 연륜 측정 상 약 400~500년 생으로 추정되는 노거수로서 수관이 한 곳으로 뻗어 수형이 좋아, 지난 1987년 보호수로 지정되어 오다가 2007년 1월에 산청군이 경상남도 자연유산 지정 신청을 하여 경상남도 자연유산..

지리산법계사 일주문 및 편액

지리산법계사(智異山法界寺) 일주문(一柱門) 본래 일주문이라는 말은 기둥이 한 줄로 되어 있는 데서 유래된 것이다. 사찰에 들어가는 첫번째 문을 독특한 양식으로 세운 것은 일심(一心)을 상징하는 것이다. 신성한 가람에 들어서기 전에 세속의 번뇌를 불법의 청량수로 말끔히 씻고 일심으로 진리의 세계로 향하라는 상징적인 가르침이 담겨 있다. 즉, 사찰 금당(金堂)에 안치된 부처의 경지를 향하여 나아가는 수행자는 먼저 지극한 일심으로 부처나 진리를 생각하며 이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지리산법계사(智異山法界寺) 일주문(一柱門) 법계사 연혁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해발 1,450m) 위치한 법계사는 서기 544년(신라 진흥왕 5년)에 인도에서 건너오신 연기조사께서 부처님 진신사리..

문화재/편액 07:42:50

경상남도 민속문화유산, 지리산성모상

경상남도 민속문화유산, 지리산성모상 (智異山聖母像) 수 량 : 1좌지정일 : 1991.12.21소재지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788번지 지리산 천왕봉에 있는 성모상으로, 이 산을 수호하는 민간신앙의 여신이었는데, 고대부터 국가적인 차원에서 숭상의 대상이 되어 왔다.기록에 의하면 신라 박혁거세가 그의 어머니를 지리산 산신으로 봉하여 국가의 수호신으로 섬기면서 봄·가을에 제사를 지냈고, 고려태조 왕건 역시 그의 어머니 위숙왕후를 산신으로 모셨다고 한다.성모상은 틀어 올린 머리를 하고 있고, 얼굴은 통통하다. 눈은 움푹 들어갔으며, 오똑하게 표현된 코밑으로 작은 입이 조각되어 있다. 상반신에는 저고리를 입고 있는 듯하며, 가슴께로 손을 모아 마주잡고 있는데 석상 전체가 청색을 띠고 있어 매우 특이하..

보물 제473호_산청 법계사 삼층석탑

보물 제473호 _ 산청 법계사 삼층석탑 (山淸 法界寺 三層石塔) 수 량 : 1기지정일 : 1968.12.19소재지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지리산대로 320-292, 법계사 (중산리)시 대 : 고려시대 지리산 천왕봉 동쪽 중턱에 자리잡은 법계사는 신라 진흥왕 5년(544)에 연기조사가 세운 절이라 전한다. 해발 1400m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사찰이다. 한국전쟁 당시의 화재로 토굴만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 법당을 지으면서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법당 왼쪽에 위치한 이 탑은 바위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다. 탑신부의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었으며, 몸돌 각 모서리에는 기둥을 넓게 새겼다. 각 층의 지붕돌은 두터운 편이며,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문화재/보물 2026.09.17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김육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7호 _ 김육비 (金堉碑) 수 량 : 1기지정일 : 1984.05.17소재지 : 충남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310-1시 대 : 1660년 조선 현종 때, 대동법을 주장하여 시행토록 한 김육 선생의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이다.김육(1580∼1658)은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제도개혁을 추진한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선조 38년(1605)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가 충청도 관찰사, 도승지,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등을 지냈다. 그는 특히 각 지방의 토산물을 바치게 하는 공물법을 폐지하고 쌀과 포로 대신하는 대동법의 실시를 주장하였는데, 이 대동법의 실시로 농민의 부담을 줄이고, 국가의 재정도 나름대로 확보하게 되었다.비는 거북받침 위에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었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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