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르자잣 아틀라스 헐리우드 스튜디오 아프리카 모로코에 위치한 와르자잣은 영화의 도시로 통한다. '벤허' '글래디에이터' '미이라' 등 수많은 할리우드 역작들이 이 도시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와르자잣에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정도인,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영화 스튜디오도 건설돼 있다. 와르자잣 아틀라스 헐리우드 스튜디오 표지판 와르자잣 아틀라스 헐리우드 스튜디오 영화 벤허, 글래디에이터, 미이라등 촬영지 아틀라스 헐리우드 스튜디오 *내부는 개방하지 않아 외관만 답사하고 갑니다. 2024.02.18, 모르코 와르자잣 아틀라스 스튜디오 글 국민일보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