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가깝고도 먼곳에, 쉽게 갈 수 없는 그 곳에 제가 왔다고 반갑게 맞이합니다. 한참동안 저와 함께 자연의 즐거움을 나눕니다.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출사/출사, 사진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