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리사 6

구미 도리사

구미 도리사에서 보유한 문화재 1. 보물 제470호 _ 구미 도리사 석탑 2.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1호 _ 아도화상사적비및도리사불량답시주질비 3.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6호 _ 구미 도리사 극락전 4.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14호 _ 도리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6호 _ 구미 도리사 극락전 (龜尾 桃李寺 極樂殿) 향과 불교가 최초로 전해진 도리사 도리사는 신라최초가람 적멸보궁 도리사는 신라 제19대 눌지왕대(417년)에 고구려의 승려 아도화상이 불교가 없었던 신라에 포교를 위해 처음 세운 신라불교의 발상지 이다. 아도화상이 수행처를 찾기위해 다니던 중 겨울인데도 이곳에 복숭아 꽃과 오얏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고 좋은 터임을 알고 이곳에 모례장자의 시주로 절을 짓고 이름을 복..

국내여행 2020.09.24

구미 도리사 세존사리탑, 국보 제208호_도리사 세존사리탑 금동 사리기

도리사 세존사리탑(桃李寺 世尊舍利塔)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도리사에 있는 조선시대 석종형 부도 도리사 세존사리탑은 원래 칠성각 동북쪽 담장 밖에 있었던 것으로, 1977년 칠성각 옆에 새로 기단석과 난간을 만들었고 앞면 좌우에 석등(石燈)을 세웠다 도리사 세존사리탑은 석종형(石鐘型)의 부도(浮屠)로서 하대석 3단은 새로 만들어 올려 놓았다. 3단의 상부는 복판(複瓣)으로, 복련(伏蓮)을 조각하였고, 하부에는 안상(眼象)에 초문(草文)을 양각하였다. 원래 4각형의 상대석에는 4우(隅)에 각기 사자의 두상을 조각하였다. 탑신의 하부에는 단엽10판(單葉十瓣)의 앙련(仰蓮)을 조각하였고, 중앙에는 아무런 문양이 없으며 상부에는 복련을 돌렸다. 보주(寶珠)는 상촉(上促)의 연봉형(連峰型)으로 만들었고, ..

문화재/사찰 2020.09.20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14호_도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14호 _ 도리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桃李寺木造阿彌陀如來坐像) 수 량 : 1구 지정일 : 1995.12.01 소재지 : 경상북도 구미시 도리사로 526 (해평면, 도리사) 시 대 : 조선시대 도리사(桃李寺)는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태조산에 위치한 사찰로,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신라 최초의 사찰이라 전해진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불교 전파를 위해 서라벌에 다녀오던 아도(阿道)가 한겨울에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핀 것을 보고 이 곳에 절을 짓고 꽃이름을 따 도리사라 하였다고 한다. 이곳의 극락전에 모셔져 있는 아미타여래상은 전체 높이 129㎝이며 조선시대 불상 양식을 띠고 있다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14호 _ 도리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桃李寺木造阿彌陀如來坐像) 2020.0..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6호 구미 도리사 극락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6호 _ 구미 도리사 극락전 (龜尾 桃李寺 極樂殿) 수 량 : 1동 지정일 : 2013.04.08 소재지 : 경상북도 구미시 도리사로 526 (해평면, 도리사) 시 대 : 신라시대 도리사를 세운 시기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는 않지만 신라 최초의 절로 알려져 있다. 극락전은 도리사의 부속 암자인 금당암의 법당으로 19세기 초에 세운 것으로 추정한다.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으로 꾸몄다. 내부에는 나무로 만든 아미타여래좌상을 모시고 있으며, 벽면에는 벽화를 그려 놓았다. 구미 도리사 극락전 표지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6호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1호 _ 아도화상사적비및도리사불량답시주질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1호 _ 아도화상사적비및도리사불량답시주질비 (阿度和尙事蹟碑및桃李寺佛糧畓施主秩碑) 수 량 : 2기 지정일 : 1995.12.01 소재지 : 경북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로 526, 도리사 (송곡리) 시 대 : 조선시대 도리사 남쪽의 비탈진 소나무숲 속에 나란히 서 있는 2기의 비이다. ‘아도화상사적비’는 아도화상의 행적을 기록해 놓은 비로, 자연 암석을 받침 삼아 그 윗면에 홈을 파서 비를 세우고, 머릿돌을 얹었다. 머릿돌은 앞면에 이무기를, 뒷면에 네 마리의 용을 조각하고 그 사이마다 구름·용을 새겨 장식하였다. 비몸 앞면에는 위쪽에 가로로 전서체로 된 비의 이름을 새겨두고, 그 아래에 세로로 비문을 적었다. 뒷면에는 ‘자운비(慈雲碑)’라는 글씨를 새겼으며, 그 끝에 건립연대를 밝혀..

보물 제470호_구미 도리사 석탑

보물 제470호 _ 구미 도리사 석탑 (龜尾 桃李寺 石塔) 수 량 : 1기 지정일 : 1968.12.19 소재지 : 경북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로 526, 도리사 (송곡리) 시 대 : 고려시대 추정 도리사는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질 당시 전설에 나오는 아도(阿度)화상과 관련이 있는 절이다. 아도가 불교를 전파하기 위하여 서라벌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한겨울인데도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만발하여 그곳에 절을 짓고 도리사라 하였다 한다. 정확하게 언제 세워졌는지 알 수 없으나 신라 최초의 절이라고 전한다. 이 석탑은 대웅전 앞뜰에 있으며, 전체적으로 5개층을 이루고 있는데, 맨 아래층은 탑을 받치는 역할을 하는 기단(基壇)으로 여겨진다. 위의 2개 층은 탑의 중심부분인 탑신부(塔身部)이다. 탑신부의 1층과 2층 ..

문화재/보물 202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