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리사 석탑 2

구미 도리사

구미 도리사에서 보유한 문화재 1. 보물 제470호 _ 구미 도리사 석탑 2.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91호 _ 아도화상사적비및도리사불량답시주질비 3.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6호 _ 구미 도리사 극락전 4.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14호 _ 도리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66호 _ 구미 도리사 극락전 (龜尾 桃李寺 極樂殿) 향과 불교가 최초로 전해진 도리사 도리사는 신라최초가람 적멸보궁 도리사는 신라 제19대 눌지왕대(417년)에 고구려의 승려 아도화상이 불교가 없었던 신라에 포교를 위해 처음 세운 신라불교의 발상지 이다. 아도화상이 수행처를 찾기위해 다니던 중 겨울인데도 이곳에 복숭아 꽃과 오얏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고 좋은 터임을 알고 이곳에 모례장자의 시주로 절을 짓고 이름을 복..

국내여행 2020.09.24

보물 제470호_구미 도리사 석탑

보물 제470호 _ 구미 도리사 석탑 (龜尾 桃李寺 石塔) 수 량 : 1기 지정일 : 1968.12.19 소재지 : 경북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로 526, 도리사 (송곡리) 시 대 : 고려시대 추정 도리사는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질 당시 전설에 나오는 아도(阿度)화상과 관련이 있는 절이다. 아도가 불교를 전파하기 위하여 서라벌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한겨울인데도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만발하여 그곳에 절을 짓고 도리사라 하였다 한다. 정확하게 언제 세워졌는지 알 수 없으나 신라 최초의 절이라고 전한다. 이 석탑은 대웅전 앞뜰에 있으며, 전체적으로 5개층을 이루고 있는데, 맨 아래층은 탑을 받치는 역할을 하는 기단(基壇)으로 여겨진다. 위의 2개 층은 탑의 중심부분인 탑신부(塔身部)이다. 탑신부의 1층과 2층 ..

문화재/보물 202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