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여원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함흥출생), 1964년 9월, , 테라코타, 70×95×7.7cm, 개인 소장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함흥출생) 2022.04.10. 서울시립미술관_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노실의 천사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함흥출생), 1965, 테라코타, 54×75×7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함흥출생) 2022.04.10. 서울시립미술관_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노실의 천사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함흥출생), 1964, 테라코타, 51.4×29.8×37.6cm, 개인 소장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함흥출생)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함흥출생) 2022.04.10. 서울시립미술관_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노실의 천사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함흥출생), 1964, 테라코타, 52×50×22cm, 가나문화재단 소장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2022.04.10. 서울시립미술관_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노실의 천사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1963(사후제작), 청동, 51×28.5×17cm,(사)권진규기념사업회 기증,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권진규는 마케트로 신체 일부를 제작했으나, 작품으로는 테라코타로 제작한 (1963)이 유일하다. 이 작품은 권진규 사후 원작을 청동으로 떠낸 작품이다. 유족은 작품 파손에 대비하기 위해 일부 작품을 이런 방식으로 일본에서 사후 제작했다. 손은 실제로 이 손의 모양을 만들기 어려운 형태로 제작됐는데, 팔의 단단한 근육과 안쪽으로 굽혀진 엄지와 네 손가락에서 힘찬 기운이 느껴진다. 작가는 막내여동생 권경숙에게 이 작품에 대한 만족을 자주 표현하곤 했다.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2022.04.10. 서울시립미술관_권진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