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7

천경자(千鏡子)의 <여인>

_ 천경자(千鏡子, 1924~2015, 전남 고흥), 1986, 종이에 채색, 26×23.3cm, 개인 소장 나의 과거를 열심히 살게 해 준 원동력은 '꿈'과 '사랑'과 '모정' 세 가지 요소였다고 생각한다. 꿈의 그림이라는 예술과 함께 호흡해왔고, 꿈이 아닌 현실로서는 늘 내 마음 속에 서식을 해왔다. 그리고 이것을 뒷받침해 준 것이 사랑과 모정이었다. - 천경자. 「꿈과 바람의 세계 」, 경미문화사, 1980 _ 천경자(千鏡子, 1924~2015, 전남 고흥)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정월(晶月) 나혜석(羅蕙錫)의 <스페인 국경>

_ 정월(晶月) 나혜석(羅蕙錫, 1896~1948, 경기 수원), 1928 추정 , 23.5×33cm, 목판에 유채, 금성문화재단 192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정월 나혜석 _ 정월(晶月) 나혜석(羅蕙錫, 1896~1948, 경기 수원)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