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작품 31

박수근(朴壽根)의 <골목 안>

_ 박수근(朴壽根, 1914~1965, 양구 출생), 1950년대 후반, 캔버스에 유채, 80.3×53cm, 개인소장 나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려야 한다는 예술에 대한 평범한 견해를 지니고 있다. 내가 그리는 인간상은 단순하며 그들의 가정에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물론 어린아이들의 이미지를 가장 즐겨 그린다. - 박수근 - _ 박수근(朴壽根, 1914~1965, 양구 출생)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