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척곡교회 2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90호_봉화 척곡교회 소장전적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90호 _ 봉화 척곡교회 소장전적 지정(등록)일 : 2011.09.22 소 재 지 : 경북 봉화군 법전면 건문골길 186-42 소유자(소유단체) : 척곡교회 ○ 1907년에 창립된 교회로 예배당은 1909년에 건립된 것으로 전해지며, 기독교 건축 초기의 평면과 공간구성을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개인의 선구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종교건물이다. 소장전적 : 1. 세레교인명부, 2. 척곡장로교면려회회록, 3. 봉화척곡면려회출석부, 4. 척곡당회록(이호), 5. 척곡교회기본금기성회창립총회록 사진 문화재청 봉화 척곡교회 소장전적 표지판 소장전적은 현재 경상북도 청량산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봉화 척곡교회 (奉化 尺谷敎會) _ 명동서숙(明洞書熟) 명동서숙(明洞書熟) 현판 봉화 척곡교회 ..

국가등록문화재 제257호_봉화 척곡교회

국가등록문화재 제257호 _ 봉화 척곡교회 (奉化 尺谷敎會) 수량/면적 : 2동, 1층 ,예배당 72.78㎡ ,명동서숙 40.6㎡ 지정일 : 2006.06.19 소재지 : 경북 봉화군 법전면 건문골길 186-42, 외 1필지 (척곡리) 시 대 : 1910년 이 교회는 구한말 탁지부 관리를 지낸 김종숙(1872~1956)이 건립하였다. 예배당은 원래 정면 3간, 측면 3간의 정방형 건물이었으나, 1990년에 앞쪽에 현관을 만들면서 붉은 벽돌로 증축되었다. 내부의 강단과 아치형 나무 장식은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예배당과 함께 지어진 명동서숙은 종교 교육과 함께 국어, 수학, 한문 등 신자들을 교육하던 건물이다. 이 교회는 선교사나 단체가 아니라 교인의 선구적인 의지로 설립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