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화가 방혜자 5

방혜자(方惠子)의 <빛>

_ 방혜자(方惠子, 1937~2022, 경기 고양시), 1965, 캔버스에 유채, 130×81cm, 서울시립미술관 빛을 한 점 한 점 그릴 때마다 이 세상의 사랑과 평화에 밝은 씨앗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다. 우리는 빛으로부터 왔고 빛 속에서 살다가 빛우로 돌아가는 존재이다. 빛은 생명의 원초적인 에너지로 빛의 숨결이나 생명의 숨결을 그림애 담아 우리의 세포 하나한가 빛이 되기를 바란다. - 방혜자 - _ 방혜자(方惠子, 1937~2022, 경기 고양시)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 :한국근현대미술전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방혜자(方惠子)의 <빛으로 가는 길>

_ 방혜자(方惠子, 1937~2022, 경기 고양시), 1980, 캔버스에 혼합재료, 134.2×99.3cm, 서울시립미술관 빛을 한 점 한 점 그릴 때마다 이 세상의 사랑과 평화에 밝은 씨앗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다. 우리는 빛으로부터 왔고 빛 속에서 살다가 빛으로 돌아가는 존재이다. 빛은 생명의 원초적인 에너지로 빛의 숨결이나 생명의 숨결을 그림에 담아 우리의 세포 하나하나가 빛이 되기를 바란다. - 방혜자 - _ 방혜자(方惠子, 1937~2022, 경기 고양시)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방혜자(方惠子)의 <무제>

_ 방헤자(方惠子, 1937~2022, 경기 고양시), 1977, 캔버스에 유채, 69×39cm, 서울시립미술관 빛을 한 점 한 점 그릴 때마다 이 세상의 사랑과 평화에 밝은 씨앗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다. 우리는 빛으로부터 왔고 빛 속에서 살다가 빛우로 돌아가는 존재이다. 빛은 생명의 원초적인 에너지로 빛의 숨결이나 생명의 숨결을 그림애 담아 우리의 세포 하나한가 빛이 되기를 바란다. - 방혜자 - _ 방헤자(方惠子, 1937~2022, 경기 고양시)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이건희컬렉션, 방혜자의 <하늘과 땅>

_ 방혜자(1937~ , 경기 고양시), 2010년, 패널, 종이에 채색,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생각의 햔계를 넘어서 더 높은 세계를 꿈꾸며 인간은 상상력을 발휘해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상할 수 있다. 방혜자의 작품은 흙, 석채와 같은 천연 안료를 종이에 칠했다가 지우거나 문지르고, 재료를 구겼다가 펴는 기법을 써서 파장으로 퍼져나가고 은은하게 스며드는 빛을 표현했다. 이 빛은 우주의 존재를 담고 있는 매개체이자 깊은 명상과 사유로 얻어지는 내면의 빛이다. _ 방혜자(1937~ , 경기 고양시) 2022.04.28., 국립중앙박물관, 故 이건희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_어느 수집가의 초대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