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사건륭37년명동종 2

구미 수다사

구미 수다사에 있는 문화재 1. 보물 제1638호 _ 구미 수다사 영산회상도 2.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39호 _ 수다사 명부전 3.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34호 _ 구미 수다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4.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5호 _ 수다사 건륭37년 명동종 구미 수다사 대웅전(龜尾 水多寺 大雄殿 * 선산 지역의 가장 오래된 절, 수다사 * 수다사는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 상송리 12번지 연악산(淵岳山)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다. 수다사는 통일신라시대에 하동 쌍계사를 중창한 진감국사 혜소 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도리사와 더불어 선산 지역의 가장 오래된 절 가운데 하나다.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걸쳐 계속해서 법등을 이어왔으며, 임진왜란 때는 의승군이 결집하여 호국법회를 열었..

문화재/사찰 2021.03.19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5호_수다사 건륭37년명동종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35호 _ 수다사건륭37년명동종 (水多寺乾隆37年銘銅鐘) 수 량 : 1구 지정일 : 2003.03.03 소재지 : 경북 구미시 무을면 상송리 산12번지 수다사 동종은 건륭(乾隆) 37년(1772년)이란 명문(銘文)이 있어 조성연대를 확실히 알 수가 있다. 종신(鐘身) 정상부에는 쌍룡이 입에 한 개씩의 여의주를 물고 있으며 두 용이 교차되는 정상에는 큼직한 여의보주(如意寶珠)가 있는데 용통(甬筒)은 없으나 상면 중앙부에 원공이 관통되어 있어 용통을 대신하고 있다. 4구의 보살입상이 배치되어 있다. 또한 조선 중기에 조성된 범종이 많이 있지만, 이 수다사 동종은 형태, 크기, 문양에 있어서 조선시대 범종 가운데 우수작에 속한다. 수다사건륭37년명동종 표지판 수다사건륭37년명동종 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