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명봉사 2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87호_명봉사문종대왕태실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87호 _ 명봉사문종대왕태실비 (鳴鳳寺文宗大王胎室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4.12.29 소재지 : 경북 예천군 효자면 명봉사길 62 , 명봉사 시 대 : 1735년 (영조11) 태실이란 왕이나 왕실 자손의 태를 모셔두는 돌로 만든 방으로, 태실비는 태실에 태를 모신 것을 기념하는 비이다. 이 비는 문종대왕의 태를 모신 후 세운 비로, 명봉사 절내에 사적비와 나란히 서 있다. 원래는 절 뒤편 산기슭에 있었으나 일제 때 태실을 발굴해간 뒤, 명봉사의 스님들에 의해 이 자리로 옮겨온 것이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거북받침은 머리가 용머리화 되어 입에 여의주를 물고 있다. 머릿돌은 네모난 형태로, 앞면에 두 마리의 용이 서로 엉켜 있..

예천 명봉사 , 보물 제1648호_예천 명봉사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

소백산 명봉사 일주문 소백산 명봉사 일주문 편액 예천 명봉사 무량수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87호 _ 명봉사문종대왕태실비 (鳴鳳寺文宗大王胎室碑) 수 량 : 1기 지정일 : 1984.12.29 소재지 : 경북 예천군 효자면 명봉사길 62 , 명봉사 시 대 : 1735년 (영조11) 태실이란 왕이나 왕실 자손의 태를 모셔두는 돌로 만든 방으로, 태실비는 태실에 태를 모신 것을 기념하는 비이다. 이 비는 문종대왕의 태를 모신 후 세운 비로, 명봉사 절내에 사적비와 나란히 서 있다. 원래는 절 뒤편 산기슭에 있었으나 일제 때 태실을 발굴해간 뒤, 명봉사의 스님들에 의해 이 자리로 옮겨온 것이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올려놓은 모습이다. 거북받침은 머리가 용머리화 되어 입에 여의주를 물고..

문화재/사찰 201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