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문화재 17

보물 제1174-1호_이중로 정사공신교서 및 초상-이중로 정사공신교서

보물 제1174-1호 _ 이중로 정사공신교서 및 초상 - 이중로 정사공신교서 (李重老 靖社功臣敎書 및 肖像 - 李重老 靖社功臣敎書) 수 량 : 1축 지정일 : 1993.11.05 소재지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경기도박물관(상갈동) 시 대 : 조선시대 이 교서는 인조 3년(1625)에 이중로에게 추증한 것으로 그가 죽은 뒤에 내린 것이다. 이중로(1577∼1624)는 개국공신 이지란의 후손으로 이괄의 난 때 이성부와 함께 예성강 상류인 마탄에서 전사하였다. 16살 되던 해에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이듬해 선전관이 되었고, 광해군 13년(1621)에는 이천부사가 되었다. 인조 1년(1623)에 인조반정에 참가하여 정사공신 2등에 임명되어 청흥군으로 봉해졌다. 교서에는 이중로의 초상을 그려 후세에 ..

문화재/보물 2021.07.07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34호_연행일록부연행별장외명현간찰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34호 _ 연행일록부연행별장외명현간찰 (燕行日錄附燕行別章外名賢簡札) 분 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필사본 / 고본 수 량 : 3책 56장 지정일 : 1988.12.02 소재지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산19 경기도 박물관 조선 후기의 문신인 조영복(1672∼1728)이 북경을 다녀올 때 쓴 친필일기와 동료 대신들과 주고 받은 송별시 및 편지 등을 모아 만든 것이다. 조영복은 1714년 예천군수로 있으면서 문과에 급제하여 정언, 헌납 등의 벼슬을 지내고 동래부사를 거쳐 도승지를 지냈다.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한성부우윤이 되었고 난이 평정된 뒷 벼슬길에서 물러났다. 서예에도 뛰어난 인물이었다. 『연행일록』은 숙종 45년(1719) 11월부터 숙종 46년(1720) 3월까지 북..

보물 제1406호_이십삼 상대회도 및 김종한 교지

보물 제0406호 _ 이십삼 상대회도 및 김종한 교지 (二十三 霜臺會圖 및 金從漢 敎旨), 이십삼 상대회도 수 량 : 2종 6점(계회도1폭, 교지5장) 지정일 : 2004.05.07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시 대 : 성종19∼연산군2년(1488∼1496) 는 사헌부에서 벼슬을 지낸 김종한(金從漢) 등 23명이 가졌던 계회를 토대로 제작된 계회도이다. 상단에는 전서로 쓴 표제가 있으며, 그 아래에는 계회를 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고 찬시(贊詩)가 쓰여 있다. 그리고 하단에는 참가자들의 이름 및 품계, 그리고 그 부친의 관직 및 이름 등을 기록한 좌목(座目)이 있다. 이러한 체제는 조선조 초기 계회도에서 볼 수 있는 형식으로서 그 보다 후에 제작된 계회도에 비하여 ..

문화재/보물 2021.07.07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8호_백자청화 ‘성화3년’ 명 황수신 묘지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358호 _ 백자청화 ‘성화3년’ 명 황수신 묘지 (白磁靑畵 ‘成化3年’銘 黃守身 墓誌) 수 량 : 1건 4점 지정일 : 2019.08.23 소재지 : 경기도 황수신(黃守身, 1407~1467)은 조선 전기 문신으로 좌찬성, 우의정, 영의정 등을 두루 지냈으며, 명재상이자 청백리로 널리 알려진 황희(黃喜)의 아들이다. 2012년 황수신 묘역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백자청화묘지석이 출토되었다. 묘지석은 죽은 사람의 인적사항, 무덤의 위치와 좌향(坐向) 등을 적어 무덤에 묻는데, 돌이나 도자기로 된 지석을 많이 사용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주로 백자를 많이 사용하였는데, 사각 도판에 음각 또는 청화, 철화로 글을 썼다. 특히 청화백자 지석은 왕실의 친인척과 정3품 이상 당상관이 사용할 수 있었다..

보물 제1728호_허전 초상

보물 제1728호 _ 허전 초상 (許傳 肖像) 수 량 : 1폭 지정일 : 2011.12.23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0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시 대 : 19세기 후반 허전(1797~1886)은 조선조 말의 문신으로, 본관은 양천(陽川), 자는 이로(而老)이고 호는 성재(性齋)이다. 1828년(순조28) 상시(庠試)에 합격하고, 1835년(헌종1) 39세에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한 뒤 숭릉별감(崇陵別監)이 되었다. 전적, 지평, 이조좌랑을 거쳐 1847년 함평현감(咸平縣監)으로 나갔는데, 형률로써 백성들을 다스리지 않겠다고 하면서 형벌 기구를 모두 없앴으며, 효도, 공경, 친목의 도리로 깨우쳤다고 한다. 그러나 안찰사와의 불화로 관직에서 물러났다. 1850년에는 교리를 거쳐 수찬이 ..

문화재/보물 2021.07.01

보물 제1298호_조영복 초상

보물 제1298호 _ 조영복 초상 (趙榮福 肖像) 수 량 : 2폭 지정일 : 1999.12.15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시 대 : 조선왕조 1년(1725) 조선 숙종 때의 문신인 조영복(1672∼1728)의 초상화 2점으로 하나는 흰색의 도포를 입고 있는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공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조영복은 조선 숙종 31년(1705)에 과거에 합격하여 여러 벼슬을 지냈다. 도포를 입은 모습의 초상화는 동생인 조영석(1686∼1761)이 그린 것으로 세로 125㎝, 가로 76㎝ 크기이며, 앉아 있는 전신상이다.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인데, 조선 초상화에서는 드물게 양손이 나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영정은 유학자의 기품이 잘 드러난 사대부의 모습을..

문화재/보물 2021.06.29

보물 제1176호_유수 초상

보물 제1176호 _ 유수 초상 (柳綏 肖像) 수 량 : 2점(영정1폭, 함1점) 지정일 : 1993.11.05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조선 중기 문신인 유수(柳綏)의 초상화로 크기는 가로 88㎝, 세로 165.5㎝이다. 유수는 경종 1년(1721)에 문과에 급제하여 통정대부에 올랐다. 이 초상화는 의자에 앉아 오른쪽을 바라보는 전신상으로, 얼굴은 선으로 윤곽을 자연스럽게 묘사하여 온화한 성품을 표현하였다. 관리들이 쓰는 모자는 높게 만들어 당시의 모자 형태를 반영하였고 청록색 관복에 한 마리 학문양의 흉배와 허리띠는 당시의 지위를 나타내준다. 의자에 깔린 호랑이 가죽, 발 받침대 위의 돗자리문양 등에서 영조(재위 1724∼1776) 때 초상화의 양식적 특징을..

문화재/보물 2021.06.28

보물 제1175호_심대 호성공신교서

보물 제1175호 _ 심대 호성공신교서 (沈岱 扈聖功臣敎書) 수 량 : 1축 지정일 : 1993.11.05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상길동, 경기도박물관) 녹권이란 공신으로 인정하는 증서를 말하는데, 이 녹권은 선조 37년(1604)에 선조가 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난할 때 호종(扈從:임금의 수레를 모시어 쫓음)하였던 청원군 심대(沈垈, 1546~1592)에 내린 공신교서이다. 심대는 선조 5년(1572) 문과에 급제하여,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임금을 호종하여 의주로 모셨으며, 경기도 관찰사가 되어 서울을 탈환하고자 시민들과 함께 싸우다가 왜병들의 습격을 받고 사망하였다. 교서에는 심대가 임진왜란 때 왕을 의주까지 호종했던 공훈과 경기도 관찰사에 제수되어 서울을 수복코자 하였으나 왜병의 습..

문화재/보물 2021.06.26

보물 제1110-2호_정몽주 초상

보물 제1110-2호 _ 정몽주 초상 (鄭夢周 肖像) 수 량 : 1폭 지정일 : 2011.12.23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0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 시 대 : 1555년경 고려 말의 성리학자이자 충신인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1337-1392)의 초상화이다. 조선 후기의 궁중 화가 이한철(李漢喆)이 개성의 숭양서원(崧陽書院) 에 소장되어 있던 정몽주의 초상을 옮겨 그린 것이다. 정몽주는 충절의 상징이기 이전에 이미 당대를 대표하는 성리학자였다. 성리학의 핵심 텍스트인 『사서집주(四書集註)』를 가장 정확히 이해하여 목은(牧隱) 이색(李穡)은 그를 「동방이학(東方理學)의 시조」로 평가할 정도였다. 정몽주는 또한 주자의 『가례(家禮)』에 따라 가묘(家廟)를 세울 것을 건의하고 스..

문화재/보물 2021.06.26

보물 제1051-1호_분류두공부시(언해) 권13

보물 제1051-1호 _ 분류두공부시(언해) 권13 (分類杜工部詩(諺解) 卷十三) 수 량 : 1권1책 지정일 : 1990.09.20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상갈동, 경기도박물관)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 두보(712~770)의 시(詩)를 성종 때 홍문관의 유윤겸 등이 왕의 명을 받들어 한글로 번역하여 편찬한 책이다. '두공부시'라고 이름을 붙인 것도 두보가 공무원외랑의 벼슬을 지냈기 때문이며 '분류'는 중국 송나라의 분문집주두공보시(分門集注杜工甫詩)를 참고하여 따온 것이다. 초인본의 조위가 쓴 서문에 의하면 성종 12년(1481) 가을에 왕의 명을 받아 한글 번역을 착수하여 그 해 12월에 완성하였고, 본권 13의 인본을 보면 을해자, 중자 및 소자 그리고 한글 활자로 찍었는데 인..

문화재/보물 202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