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화백 18

이중섭(李仲燮)의 <두 아이와 물고기와 게>

_ 이중섭(李仲燮, 1916~1956, 평남 평원군), 1950년대 전반, 종이에 유채, 25.8×19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_ 이중섭(李仲燮, 1916~1956, 평남 평원군), 1950년대 전반, 종이에 유채, 25.8×19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2022.09.02, 국립현대미술관_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공감(♥) 눌러주세요

이건희컬렉션, 이중섭(李仲燮)의 <판잣집 화실>

_ 이중섭(李仲燮, 1916~1956), 1950년대. 종이에 펜, 수채, 크레용, 국립현대미술관 판잣집 화실 인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하는데, 이를 잘하는 사람이 바로 화가이다. 화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창작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 작품 속 화가는 단칸방 벽에 수많은 작품을 붙여놓고 파이프를 문 채 누워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술에 몰입한 화가에게는 허름한 골방도 예술의 성전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듯하다 _ 이중섭(李仲燮, 1916~1956) 2022.04.28., 국립중앙박물관, 故 이건희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_어느 수집가의 초대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