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의 무제 3

장욱진(張旭鎭)의 <무제>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1962, 캔버스에 유화 물감, 27×45cm, 개인소장 순수기하학을 이용한 추상화로 천(天) · 지(地) · 인(人)을 상징하고 있기도 하다. 순수 추상을 위한 장욱진의 실험적인 성격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작품으로 그가 이처럼 순수 추상화로 하나의 실험을 한 것은 2년 정도의 짧은 기간이었다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2023.09.23,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_ 가장 진지한 고백 : 장욱진 회고전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장욱진(張旭鎭)의 <무제>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1975, 종이에 매직, 35×24.5cm,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이 말은 내가 항상 되풀이 내세우고 있는 나의 단골말 가운데 한 마디지만 또 한 번 이 말을 큰소리로 외쳐보고 싶다. 꽃은 웃고 새는 노래하고 봄비가 내리는 그런 곳에 참 부처의 모습이 있는 것일까. 그림도 그런 것일까. - 장욱진, 「강가의 아틀리에-장욱진 그림산문집 」, 열화당, 2017(개정판)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장욱진(張旭鎭)의 <무제>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1986, 캔버스에 유채, 35×35cm, 웅갤러리 이 말은 내가 항상 되풀이 내세우고 있는 나의 단골말 가운데 한 마디지만 또 한 번 이 말을 큰소리로 외쳐보고 싶다. 꽃은 웃고 새는 노래하고 봄비가 내리는 그런 곳에 참 부처의 모습이 있는 것일까. 그림도 그런 것일까. - 장욱진, 「강가의 아틀리에-장욱진 그림산문집 」, 열화당, 2017(개정판)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