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1호 경기전 가마와 의식구 2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1호_경기전 가마와 의식구, 용선과 봉선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1호 _ 경기전 가마와 의식구. 용선(龍扇) 용선(龍扇) 용선은 왕의 위엄을 높이기 위해 각종 의식에 사용된 부챙이다. 양쪽면에 황룡을 각각 2마리씩 그렸고, 자루는 붉은 색을 칠하였다. 행렬 때 의장수들이 이것을 들고 어진의 거둥을 예우하였으며, 평상시에는 정전 내에 도열해 두었다. 용선(龍扇) _ 1875년, 비단에 채색, 54.5×274cm ▼ 봉선(鳳扇)입니다.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1호 _ 경기전 가마와 의식구. 봉선(鳳扇) 봉선(鳳扇) 봉선은 용선과 마찬가지로 의식용 부채이다. 양쪽면에 오채로 봉황을 각각 2마리씩 그렸고, 자루는 붉은색을 칠하였더다. 봉선(鳳扇) _ 1872년, 비단에 채색, 63×274cm 전주 경기전 글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1호_경기전 가마와 의식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1호 _ 경기전 가마와 의식구 (慶基殿 가마와 儀式具), 향정(香亭) 수 량 : 8점 지정일 : 2020.07.31 소재지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풍남동3가, 어진박물관) 시 대 : 조선시대 조선왕조에서 어진은 곧 국왕으로 인식되었기 어진의 이안은 정해진 예법에 따라 엄격한 의례절차를 행하도록 하였다. 경기전 가마와 의식구는 1872년 조선 태조 어진을 경기전에 봉안하기 위해 사용된 신연, 향정, 용선, 봉선과 어진을 보관하거나 이안할 때 사용된 흑장궤와 흑장통으로서 전체 8점이이다. 경기전 가마와 의식구는 조선왕실의 어진봉안과 위패를 모실 때 사용한 유물로서 역사적인 가치가 높다. 관련 문헌기록과 의궤도를 통해 제작시기와 기능에 대한 추정이 가능하며, 어진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