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오백전 2

광주 증심사

광주 증심사에서 보유한 문화재 1. 보물 제131호_광주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2.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호_증심사 삼층석탑 3.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호_증심사 오백전 4.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4호_증심사 석조보살입상 5.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호_증심사 증심사 대웅전(證心寺 大雄殿) 증심사는 광주의 진산(鎭山)인 무등산(1187m)의 서쪽 기슭에 있는 광주의 대표적 불교도장으로서, 1984년 2월 17일 이곳 증심사 일원은 문화재자료 1호로 지정되었다. 증심사의 사명은 「신증동국여지승람」(1530)이나 「유서석록」(1574년)등의 기록에는 “證心寺”라 하였고 “重修藥師殿記”(철종 7 : 1856년)나 「光州邑誌」(1925년)에는 “澄心寺”라 하였는데, 언제 어떤 연유로 징심이라 ..

문화재/사찰 2020.09.11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호_증심사 오백전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3호 _ 증심사오백전 (證心寺五百殿) 수 량 : 1동 지정일 : 1989.03.20 소재지 : 광주 동구 증심사길 177 (운림동) 시 대 : 조선시대 무등산 서쪽 기슭에 있는 증심사는 9세기 중엽에 철감선사가 지었다. 고려 선종 10년(1094)에 혜조국사가 수리하였으며, 조선 세종 25년(1443)에 김방이 다시 지었다. 그 뒤 임진왜란(1592) 때 불타 없어진 것을 광해군 1년(1609)에 짓고,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오백전은 대웅전의 뒤편에 세워진 법당으로, 현재 무등산에 남아 있는 절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오백나한과 10대 제자상을 모시고 있으며 이 고장 사람들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