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장욱진 2

장욱진(張旭鎭)의 <무제>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1986, 캔버스에 유채, 35×35cm, 웅갤러리 이 말은 내가 항상 되풀이 내세우고 있는 나의 단골말 가운데 한 마디지만 또 한 번 이 말을 큰소리로 외쳐보고 싶다. 꽃은 웃고 새는 노래하고 봄비가 내리는 그런 곳에 참 부처의 모습이 있는 것일까. 그림도 그런 것일까. - 장욱진, 「강가의 아틀리에-장욱진 그림산문집 」, 열화당, 2017(개정판)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장욱진(張旭鎭)의 <새>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1979, 캔버스에 유채, 25.5×20.5cm, 웅갤러리 이 말은 내가 항상 되풀이 내세우고 있는 나의 단골말 가운데 한 마디지만 또 한 번 이 말을 큰소리로 외쳐보고 싶다. 꽃은 웃고 새는 노래하고 봄비가 내리는 그런 곳에 참 부처의 모습이 있는 것일까. 그림도 그런 것일까. - 장욱진, 「강가의 아틀리에-장욱진 그림산문집 」, 열화당, 2017(개정판) _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충남 연기)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