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대통령 유영규 2

훌륭하신 환경대통령, 유영규

개화산 아래 쓰레기를 모아 만든 세계 최초의 쓰레기 유물전시장 환경대통령 유영규는 온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는 역할을 담당해햐 겠다고 다짐을 하고,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피우던 담배를 끊고 매일 새볔 4시에 일어나 강서구 개화산과 치현산에 함부로 버려져 있는 쓰레기줍기 운동을 시작하여 오늘도 끊임없이 쓰레기를 줍는다. 환경대통령 유영규(1960 ~, 천안 출생) * 유영규는 1983년부터 1993년까지 중동 리비아에서 단 한번의 휴가도 없이 산업근로자로 근무를 하였다. * 2015년 10월 9일, 바레인왕국에서 새볔에 바레인 왕국 청년들과 쓰레기 줍기 환경운동 활동 상황을 바레인 왕국을 비롯하여 중동국가에 방송( 현재 두개의 유튜브 조회수 214만 명, 190만 명)이 되었다. * 바레인 왕국 환경최고..

심금을 울린 담배꽁초

개화산과 치현산에서 18년동안 쓰레기를 주워서 주변 사람들이 그를 '환경대통령 유영규'라 부릅니다. 새볔 4시에 나가 지금 이시간에도 개화산과 치현산에서 쓰레기를 줍습니다. 페트병 1개에 700개의 담배꽁초가 담겨 있습니다. 심금을 울린 담배꽁초. 유영규님이 말하는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삽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2021.10.03. 개화산 미타사 앞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