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함흥출생), 1967년, 테라코타에 채색, 국립현대미술관 굳게 닫힌 문은 보는 이에게 그 귀에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뭉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 일으킨다. 이 을 지나 수집가의 집으로, 그리고 수집품이 만들어진 과거의 시간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전시했다. _ 권진규(權鎭圭, 1922~1973, 함흥출생) 2022.04.28., 국립중앙박물관, 故 이건희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_어는 수집가의 초대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