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도 남봉 능선에서 바라본 발전소 마을 풍광 2주 전에 백아도에 와서 등산, 트레킹을 했기에 오늘은 순수 낚시만 하러 왔습니다. 발전소 마을 큰 마을민박집에서 1박을 하면서 중식, 석식도 하고 가렵니다. 큰 마을민박 큰 마을민박집에서 중식을 하고 부대 선착장으로 낚시하러 갑니다. 발전소 마을 우물 백아도 내연발전소 백아도 내연발전소 부대 선착장에 낚시하러 왔습니다. 부대 선착장에서 남봉능선을 바라보며~ 부대선착장에서 바라본 오섬. 오섬에는 방사한 흑염소의 천국입니다. 부대 선착장 낚시대 드리우며 기다려봅니다. 옆에 계신 분이 씨알 굵은 노래미 한 수 했습니다. 오늘 부대 선착에서의 낚시의 조황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노래미 3마리, 볼락 2마리입니다. 항상 기대가 크지만 또한 실망은 더 크답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