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육층석탑 2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_선운사 육층석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 _ 선운사 육층석탑 (禪雲寺 六層石塔) 수 량 : 1기 지정일 : 1973.06.23 소재지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삼인리) 시 대 : 조선시대 성종3년(1472) 선운사 대웅전 앞마당에 자리하고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이다. 기단(基壇)을 1층으로 마련하여 전체의 무게를 버티게 하고 그 위로 6층의 탑신(塔身)을 올려 놓았다. 기단의 네 면과 탑신부의 각 몸돌은 모서리마다 기둥모양을 새겼다. 얇아 보이는 지붕돌은 밑면에 5단씩의 받침을 두었고, 처마는 양끝에서 가볍게 들려있어 경쾌한 멋이 흐른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이 대체로 잘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탑신의 2층 몸돌부터 급격히 줄어들고, 3층 지붕돌 역시 2층에 비해 폭이 좁아져 비례감이 조금 떨어진다. 옛..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_선운사 육층석탑(2011.11.06.일요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 _ 선운사육층석탑 (禪雲寺六層石塔) 수 량 : 1기 지정일 : 1973.06.23 시 대 : 조선시대 소재지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삼인리) 선운사 대웅전 앞마당에 자리하고 있는 고려시대의 석탑이다. 기단(基壇)을 1층으로 마련하여 전체의 무게를 버티게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