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자의 작품 3

이성자(李聖子)의 <대척지로 가는 길. 7월 N.2, 80>

_ 이성자(李聖子, 1918~2009, 전남 광양시), 1980, 캔버스에 아크릴, 46×55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당시 파리에서 미술을 하는 한국인이라곤 이성자가 유일하다. 1955년이 되어서야 박영선, 남관, 김흥수 등이, 이듬해에는 권옥연, 이응노, 함대정, 김환기 등이 파리에 와서 터를 잡았다. .(중략).. 이성자는 그들과 달리 처음부터 파리에서 공부하게 된 특이한 경우였다. -황 인, 예술가의 한끼, 중앙SUNDAY, 2022년 12월 31일자 _ 이성자(李聖子, 1918~2009, 전남 광양시)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이성자(李聖子)의 <은하수>

_ 이성자(李聖子, 1918~2009, 전남 광양시), 1977, 목판화, 51×167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이성자 (李聖子, 1918~2009) 1935 동경 짓센여자전문학교 수학 1951 프랑스 유학 1953 파리 미술학교 ‘아카데미 드 라 그랑드 쇼미에르’ 입학 1958 파리 첫 개인전 (라라 뱅시 갤러리, 파리) 1961 개인전 (카발레로 갤러리, 칸느) 1963 개인전 (뤼믈랭 갤러리, 바젤) 1964 목판화 개인전 (샤르팡티에 갤러리, 파리) 1965 한국에서 첫 개인전 (서울대학교 교수회관) 1969 개인전(세이부 화랑, 도쿄) 1971 개인전 (누오바 로지아 화랑, 볼로냐 , 이탈리아) 1973 그룹전 (그랑팔레, 파리) 1974 개인전 (솔레이유 화랑, 파리) 1975 제 13회 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