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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李聖子)의 <대척지로 가는 길. 7월 N.2, 80>

기리여원 2023. 5. 18. 03:16

<대척지로 가는 길, 7월 N.2, 80>  _ 이성자(李聖子, 1918~2009, 전남 광양시), 1980, 캔버스에 아크릴, 46×55cm,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당시 파리에서 미술을 하는 한국인이라곤 이성자가 유일하다.

1955년이 되어서야 박영선, 남관, 김흥수 등이, 이듬해에는 권옥연, 이응노, 함대정, 김환기 등이 파리에 와서 터를 잡았다. .(중략)..

이성자는 그들과 달리 처음부터 파리에서 공부하게 된 특이한 경우였다.

 

-황 인, 예술가의 한끼, 중앙SUNDAY, 2022년 12월 31일자

 

<대척지로 가는 길, 7월 N.2, 80>  _ 이성자(李聖子, 1918~2009, 전남 광양시)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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