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 2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97호_증평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97호 _ 증평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 (曾坪 南下里寺址 磨崖佛像群) 수 량 : 5구 지정일 : 1998.12.31 소재지 :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35-2번지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대산을 배경으로 동향한 기슭에 남하리사 절터가 있다. 이 절터 근처 암벽의 3면에 모두 5구의 불·보살상이 조각되어 있다. 중앙에 본존불과 좌우에 보살을 조각한 1면이 있고 그 암반의 북면에 여래입상이 별도로 새겨졌다. 삼존불이 있는 바위의 남쪽 앞 정면 삼각형의 바위에는 한쪽 다리만 올리고 생각하는 자세로 앉아 있는 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다. 마애불상군의 전체 높이는 1.14∼2.98m이며, 본존불의 높이는 2.98m, 여래입상의 높이는 2.53m, 반가사유상의 높이는 2.53m이다. 증평 ..

충청북도 기념물 제167호_증평 남하리 사지

충청북도 기념물 제167호 _ 증평 남하리 사지 (曾坪 南下里 寺址) 수량/면적 : 일원 지정일 : 2018.08.24 소재지 : 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1037-7 외 20필지 증평 남하리 사지는 마애불상군(유형문화재 제197호)과 삼층석탑(유형문화재 제141호)이 자리한 유적지로 지표조사 결과 제작시기를 삼국시대까지 소급해 볼 수 있는 당초문 암막새 등을 비롯하여 조선후기의 철화백자편이 출토되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이어져 온 사찰임을 알 수 있다. 남하리 사지는 신라의 북진 교통로 상에 위치하는 것으로 당시 종교성 및 문화성을 잘 보여주고 삼국시대 중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데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증평 남하리 사지 (曾坪 南下里 寺址) 증평 남하리 사지 (曾坪 南下里 寺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