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마리가 배를 드러 낸 채 헤엄을 치고 있다.
그 중 잘 생기고 입 큰 놈이 눈에 확 뜁니다.
요 놈이~ 매운탕으로는 제격이죠.
지금이 제철입니다.
이름 왈~, 삼세기이며 삼식이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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