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출사, 사진
금년에 처음으로 대천항에 왔다.
대천항의 특산물을 구입하러~, 코로나19 때문에 손님은 찾아보기 어렵다.
지나가다 말린 생선이 빛을 보기에 잠시 멈추어 내 시선을 끌고 있다.
요것이 우럭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