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출사, 사진

드러낸 배

기리여원 2020. 3. 2. 16:41


여러 마리가 배를 드러 낸 채 헤엄을 치고 있다.

그 중 잘 생기고 입 큰 놈이 눈에 확 뜁니다.

요 놈이~ 매운탕으로는 제격이죠.

지금이 제철입니다.

이름 왈~,  삼세기이며 삼식이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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