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제357호_구미 독동리 반송

기리여원 2020. 9. 19. 13:51

천연기념물 제357호 _ 구미 독동리 반송 (龜尾 禿洞里 盤松) 

 

수   량 : 1주

지정일 : 1988.04.30

소재지 : 경북 구미시 선산읍 독동리 539외 2필

 

반송(盤松)은 소나무의 한 종류로 줄기가 밑둥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져서 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없고 전체적으로 우산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반송은 나이가 약 4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13.1m이고 밑줄기 둘레는 4.05m이다. 줄기가 아래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져 전체적으로는 부챗살처럼 퍼진 반송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안강 노씨가 마을에 처음 들어올 때부터 자라던 나무라고 전해진다.

이 반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반송 중의 하나이므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

 

구미 독동리 반송 (龜尾 禿洞里 盤松) 표지판

 

 

이 곳에서 30m지점에 위치에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357호 _ 구미 독동리 반송 (龜尾 禿洞里 盤松) 

 

구미 독동리 반송은 나이가 약 4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13.1m이고 밑줄기 둘레는 4.05m이다

 

 

천연기념물 제357호 _ 구미 독동리 반송 (龜尾 禿洞里 盤松) 

 

 

천연기념물 제357호 _ 구미 독동리 반송 (龜尾 禿洞里 盤松) 

 

 

천연기념물 제357호 _ 구미 독동리 반송 (龜尾 禿洞里 盤松) 

 

 

 

 

 

 

 

 

 

 

 

 

 

 

 

 

 

천연기념물 제357호 _ 구미 독동리 반송 (龜尾 禿洞里 盤松) 

 

* 2023.08.10.태풍 카눈에 의해 400년 된 반송(소나무) 일부가 쓰러졌다.

 

2020.09.16. 구미시 선산읍 독동리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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