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화상> _ 변월룡(邊月龍, 1919~1990, 연해주 쉬코토프스키구), 1963, 캔버스에 유채, 75×60cm, 개인 소장
변월룡은 나라의 정신과 민족성이 깊이 반영돼야 좋은 그림이 된다고 말한다.
설령 선진국에서 좋은 재료는 빌려 올지라도 그림에서는 민족혼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족 고유의 특징이 없어져 모방하게 된다.
- 문영대, 동양화 연구에 몰두하다. 「변월룡 」, 안그라픽스, 2021
<자화상> _ 변월룡(邊月龍, 1919~1990, 연해주 쉬코토프스키구)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728x90
'문화재 > 한국 서화,회화, 서예, 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욱경(崔郁卿)의 <줄타기> (6) | 2023.05.02 |
---|---|
천경자(千鏡子)의 <구즈코> (3) | 2023.05.02 |
서산(西山) 구본웅(具本雄)의 <중앙청이 보이는 풍경> (3) | 2023.05.01 |
한묵(韓默)의 <무제> (1) | 2023.05.01 |
이중섭(李仲燮)의 <물고기와 나뭇잎> (1) | 202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