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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월룡(邊月龍)의 <자화상>

기리여원 2023. 5. 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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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_ 변월룡(邊月龍, 1919~1990, 연해주 쉬코토프스키구), 1963, 캔버스에 유채, 75×60cm, 개인 소장

 

변월룡은 나라의 정신과 민족성이 깊이 반영돼야 좋은 그림이 된다고 말한다.

설령 선진국에서 좋은 재료는 빌려 올지라도 그림에서는 민족혼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족 고유의 특징이 없어져 모방하게 된다.

 

 - 문영대, 동양화 연구에 몰두하다. 「변월룡 」, 안그라픽스, 2021

 

<자화상> _ 변월룡(邊月龍, 1919~1990, 연해주 쉬코토프스키구)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청허(淸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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