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집트

이집트 기자의 스핑크스(2019.12.28)

기리여원 2020. 1. 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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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렌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스핑크스


케오펜 피라밋에서 약 350m 떨어진 곳에는 거대한 스핑크스가 있고 "공포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아랍어로는 아부 엘-홀(Abu el-Hol)이다. 길이는 73m이고, 사람의 머리를 가진 사자의 거대한 형태를 하고 있다. 그리고 무덤의 수호자인 스핑크스의 얼굴이 파라오를 닮았다는  것을 식별할 수 있다. 스핑크스 원래 이름은 호르-앰 아케트(Hor-em Akhet)이고, 세기의 흐름에 따라 모래가 스핑 크스의 몸을 떺었다. 그리고 덮여지지 않는 상징적인 얼굴의 높이는 5m이고 사람들에 의해 모래가 제거되었


왼쪽부터 카프렌 피라미드, 스핑크스, 케오페 피라미드



왼쪽부터 카프라 왕의 무덤인 카프렌 피리미드, 스핑크스, 쿠푸 왕의 무덤인 케오페 피라미드









카프라 왕의 무덤인 카프렌 피리미드와 스핑크스









사자 모양의 몸통을 한 전설적인 석상으로 길이 70m, 높이는 20m에 달하는 스핑크스


















더 높은 곳에서 스핑크스를 바라보다.


 가이사 박현학과 함께한  이집트 기자(Giza)의 스핑크스(Sphynx)  답사     "청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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