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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_ 방혜자(方惠子, 1937~2022, 경기 고양시), 1967, 캔버스에 유채, 35×34cm, 개인 소장
빛을 한 점 한 점 그릴 때마다 이 세상의 사랑과 평화에 밝은 씨앗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다.
우리는 빛으로부터 왔고 빛 속에서 살다가 빛우로 돌아가는 존재이다.
빛은 생명의 원초적인 에너지로 빛의 숨결이나 생명의 숨결을 그림애 담아 우리의 세포 하나한가 빛이 되기를 바란다.
- 방혜자 -

<무제> _ 방혜자(方惠子, 1937~2022, 경기 고양시)
2023. 04.18, 소마미술관_다시보다:한국근현대미술전
'청허(淸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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