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출사.사진_예당저수지

낚싯대 드리우고

기리여원 2024. 10. 18. 12:17

낚싯대를 드리우고 입질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2024.10.18, 예당저수지

예당저수지를 새벽에 여는 '청허(淸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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