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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진 화백 6

이건희컬렉션, 문학진(文學晉)의 <추경>

_ 문학진(文學晉, 1924~2019, 서울 출생), 1977, 캔버스에 유화 물감, 125×108.5cm,  이건희컬렉션 문학진(文學晉, 1924~2019, 서울 출생) 문학진은 셔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회화과에서 수학(1946~52년)했다. 제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58년)에서 문교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이후 추천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1960년대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였다, 1950~70년대 작가는 소녀를 모델로 한 인물화와 화병, 과일, 꽃다발 등 실내 풍경을 위주로 입체주의, 야수주의, 표현주의를 실험하며, 차분한 색체감과 대상에 대한 간결한 재해석, 안정감 있는 구도를 특징으로 하는 반추상 작품을 선보였다. 동시에 사실적 묘사가 강조되는 구상 작품과 기록화도 제작..

이건희컬렉션, 문학진(文學晉)의 <적벽>

_ 문학진(文學晉, 1924~2019, 서울 출생), 1980, 캔버스에 유화 물감, 138.3×248.3cm,  이건희컬렉션 문학진(文學晉, 1924~2019, 서울 출생) 문학진은 셔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회화과에서 수학(1946~52년)했다. 제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58년)에서 문교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이후 추천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1960년대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였다, 1950~70년대 작가는 소녀를 모델로 한 인물화와 화병, 과일, 꽃다발 등 실내 풍경을 위주로 입체주의, 야수주의, 표현주의를 실험하며, 차분한 색체감과 대상에 대한 간결한 재해석, 안정감 있는 구도를 특징으로 하는 반추상 작품을 선보였다. 동시에 사실적 묘사가 강조되는 구상 작품과 기록화도 ..

문학진(文學晉)의 <흰 코스튬>

_ 문학진(文學晉, 1924~2019, 서울 출생), 1970, 캔버스에 유화 물감, 73×60.8cm,  유족(문선, 문주) 기증작가는 1970년대에 다수 제작한 여인상 연작 중 하나로, 한 손에 꽃다발을 들고 있는 여인의 모습을 입체주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는 간결한 선과 기하학적인 색면으로 대상을 분할하고 재구성하였다. 그는 캔버스 위에 물감을 두텁게 혹은 얇게 바르거나 번짐, 흘러내림 등의 여러 채색법을 고루 써서 화면상의 마티에르 변화를 줬다. 이 작품은 1970년 제19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출품되었다 문학진(文學晉, 1924~2019, 서울 출생) 문학진은 셔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회화과에서 수학(1946~52년)했다. 제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58년)에서 문교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이건희컬렉션, 문학진(文學晉)의 <목욕하는 여인들>

_ 문학진(文學晉, 1924~2019, 서울 출생), 1973, 캔버스에 유화 물감, 170×296.5cm,  이건희컬렉션 문학진(文學晉, 1924~2019, 서울 출생) 문학진은 셔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회화과에서 수학(1946~52년)했다. 제7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1958년)에서 문교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이후 추천작가,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1960년대부터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였다, 1950~70년대 작가는 소녀를 모델로 한 인물화와 화병, 과일, 꽃다발 등 실내 풍경을 위주로 입체주의, 야수주의, 표현주의를 실험하며, 차분한 색체감과 대상에 대한 간결한 재해석, 안정감 있는 구도를 특징으로 하는 반추상 작품을 선보였다. 동시에 사실적 묘사가 강조되는 구상 작품과 기록화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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