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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 2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4호_석성동헌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24호 _ 석성동헌 (石城東軒) 수    량 : 1동지정일 : 1987.08.03소재지 : 충남 부여군 석성면 석성로 124 (석성리) 동헌은 조선시대의 지방 관아건물로 고을의 수령이 일반 행정업무와 재판 등 공적일 일을 하던 곳이다.석성동헌은 기록에 의하면 인조 6년(1628)에 세워졌으며, 후에 여러 차례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석성은 원래 백제의 진악산현이었는데 고려 초에 석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조선 태종 15년(1415)에 현이 설치되고 후에 군으로 되었으며, 1914년에 면이 되었다.앞면 4칸·옆면 3칸으로 홑처마이며, 지붕은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석성면사무소로 사용되던 한식 건물로 주변에 관아건물이 많이 있었으나, 현재는 이 건물 밖에 ..

천연기념물 제581호_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제581호_부여 석성동헌 탱자나무수   량 : 1주, 수령 : 396년지정일 : 2024.10.31소재지 ; 충남 부여군 석성면 석성리 764-3 6필지「부여 석성동헌(石城東軒) 탱자나무」는 과거 부여 석성현에 있던 조선시대 관아인 ‘석성동헌(石城東軒)’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의 내삼문 오른쪽에 위치해 있으며, 조선시대 지방 관아건물에서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탱자나무 노거수이다. 높이가 4.8m, 너비는 6.8m이며 균형있는 가지 발달과 열매의 결실 상태, 잎 크기 등으로 보아 형태와 생육상태가 모두 우수하다.탱자나무는 조선시대 홍만선의 「산림경제」, 최립의 「간이집」, 허준의 「동의보감」 등의 많은 문헌기록에 군사용, 약재용으로 소개된, 우리 민족의 생활에 전통적으로 유용하게 쓰인 나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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