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心田) 안중식(安中植) 설경산수(雪景山水), 닭(鷄) 설경산수(雪景山水) _ 심전(心田), 안중식(安中植, 1861~1919), 1916년, 종이에 엷은 색, 2018년 손창근 기증 안중식은 장승업을 계승한 조선의 마지막 회원이자 고희동(高義東, 1886~1965), 이도영(李道永, 1884~1933) 등 근현대 화단의 대가를 길러낸 스승이다. 1881년 청에 파견했던 조선유학생 사절단.. 문화재/한국 서화,회화, 서예, 조각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