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민속문화재 제21호_남이흥장군 일가 유품

국가민속문화재 제21호 _ 남이흥장군 일가 유품 (南以興將軍 一家 遺品)

 

수량/면적 : 일괄

지정일 : 1970.12.29

소재지 : 충청남도 당진시 충장1길 53-24 (대호지면) 도이리374-2

시   대 : 조선시대

 

남이흥(1576∼1627)은 임진왜란 때 노량해전에서 이순신과 함께 전사한 남유의 아들로, 선조 35년(1602)에 무과에 급제 하고, 이후 이괄의 난을 평정하는 등 많은 공을 세웠다.

1차 지정 유물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입었던 사슴가죽으로 만든 옷 1벌과 인조 임금이 하사하였다고 전하는 곤룡포 1점, 그리고 상아·나무·녹각 등으로 만든 장군과 가족들의 호패 7점이다. 2004년에는 고문서 13점, 영정1점, 생활자료 10점, 복식 6점 등 총 30점의 유물을 추가로 지정하였다. 이 외에도 고서(古書), 서한(書翰), 영정, 교지 등 500여 점의 유품들은 17세기 초의 생활상과 복식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 2004. 9. 25. 지정명칭 변경 : '남이흥장군유품＇에서 ＇남이흥장군일가유품＇으로 명칭이 변경됨. (2004년 2월 관계 전문가 추가지정조사 실시 결과 지정명칭 변경과 고문서 13점, 영정1점, 생활자료 10점, 복식 6점 등 총 30점의 세부유물을 추가 지정함.)

남이흥장군 일가 유품 표지판

 

층장공 남이홍 징군 표지판

 

남이흥장군 일가 유품이 전시된 모충관(慕忠館) 1. 2

 

모충관(慕忠館) 현판

 

▼여기서부터는 문화재청 자료입니다.

유물관 정려

 

대례복(단령)

 

남이흥장군 유품

 

호패 7점

 

급제교지

 

 

남이흥장군 영정

단서함

 

지휘봉

 

남여

 

궁대

 

광대

 

2024.11.11, 남이흥장군 일가 유품,모충관

글.사진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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