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무늬 병 5

이건희컬렉션,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병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鐵畵 魚文 甁) _ 조선 15세기 후반~16세기 전반, 국립중앙박물관, 2021년 이건희기증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鐵畵 魚文 甁)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鐵畵 魚文 甁) 2023.09.30, 국립중앙박물관 _어문(魚文) 분청사기 '청허(淸虛)'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분청사기 조화 물고기무늬 병

분청사기 조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彫花 魚文 甁) _ 15세기 후반, 국립중앙박물관 병 전체에 귀얄로 백토를 입힌후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하여 무늬를 새겼다. 이러한 방식을 조화(彫花)기법이라고 하는데 특히 전라도 지역에서 유행했다. 능숙한 선묘(線描)로 그려낸 물고기는 마치 웃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분청사기 조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彫花 魚文 甁) _ 15세기 후반, 국립중앙박물관 분청사기 조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彫花 魚文 甁) _ 15세기 후반, 국립중앙박물관, 이홍근 기증 분청사기 조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彫花 魚文 甁) _ 15세기 후반, 국립중앙박물관, 이건희 기증 2023.09.30, 국립중앙박물관_어문(魚文) 분청사기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이홍근기증,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鐵畵 魚文 甁) _ 조선 15세기 후반~16세기 전반, 국립중앙박물관, 1981년 이홍근기증 철화 분청사기는 충청도 계룡산 일대 가마에서 제작되었다. 흑백의 강렬한 대비와 물고기의 생동감 있는 표현이 돋보인다. 이 분청사기들의 물고기 얼굴은 서로 유사하지만 비늘과 지느러미는 차이가 있다. 연꽃 봉오리가 함께 있어 물고기가 연못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鐵畵 魚文 甁) 2023.09.30, 국립중앙박물관_어문(魚文) 분청사기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이건희 컬렉션,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鐵畵 魚文 甁) _ 조선 15세기 후반~16세기 전반, 국립중앙박물관 2021년 이건희기증 철화 분청사기는 충청도 계룡산 일대 가마에서 제작되었다. 흑백의 강렬한 대비와 물고기의 생동감 있는 표현이 돋보인다. 이 분청사기들의 물고기 얼굴은 서로 유사하지만 비늘과 지느러미는 차이가 있다. 연꽃 봉오리가 함께 있어 물고기가 연못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鐵畵 魚文 甁) 2023.09.30, 국립중앙박물관_어문(魚文) 분청사기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

이건희 컬렉션,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紛靑沙器 鐵畵 魚文 甁) _ 조선 15세기 후반~16세기 전반, 국립중앙박물관, 2021년 이건희기증 그릇 전체를 백토로 칠하고 철화 안료로 물고기를 그렸다. 보통 철화 분청사기의 장식은 자유분방한 선으로 표현하지만 이 작품은 모란과 물고기를 면으로 표현해 독특한 미감을 자아낸다. 다른 한 마리의 물고기는 여느 철화 분청사기처럼 선으로 그려 한 작품 안에서 다양한 표현을 보여준다. 분청사기 철화 물고기무늬 병 (紛靑沙器 鐵畵 魚文 甁) 2023.09.30, 국립중앙박물관_어문(魚文) 분청사기 전시자료 ▼보시고 유익하셨다면 공감(♥)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