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외가 묘 2

강화군 향토유적 제7호_철종외가 묘

강화군 향토유적 제7호_철종외가 묘(哲宗外家 墓)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냉정리 산70-46 철종외가 묘는 철종외가에서 좌측으로 약 500m 정도 떨어진 길 바로 옆에 있다 철종 10년(1859)에 강화유수 조충식이 왕실의 위엄을 갖춘다는 뜻에서 철종의 외숙 3인의 묘를 정비하고 비석을 세웠다. 이에 철종은 5대에게 벼슬을 추증(追贈)하고 선원면 냉정리의 전답 10여 정보를 하사하는 특전을 베풀었다고 한다. 좌측으로부터 염상임(廉尙任) 묘, 중앙에는 염덕석(廉德碩) 묘, 우측에는 염성화(廉星華)부부 합장묘이다. 철종외가 묘 표지판 철종외가 묘 전경 좌측부터 염상임(廉尙任) 묘, 염덕석(廉德碩) 묘, 염성화(廉星華)부부 합장묘 철종외가 묘 전경 염성화(廉星華)부부 합장묘 염성화(廉星華)부부 합..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제8호_철종외가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 제8호 _ 철종외가 (哲宗外家) 수량/면적 : 2동 (1,952.5㎡) 지정일 : 1995.03.02 소재지 : 인천 강화군 선원면 철종외가길 46-1 (냉정리) 조선 철종(재위 1849∼1863)의 외숙인 염보길이 살던 집이다. 철종 4년(1853)에 지은 이 건물은 원래 안채와 사랑채를 좌우로 두고 H자형 배치를 취하고 있었으나, 행랑채 일부가 헐려 지금은 ㄷ자 모양의 몸채만 남아 있다. 사랑채와 안채가 一자형으로 연결되어 있고 안(안채)과 밖(사랑채)의 공간을 작은 담장으로 간단히 분리하였다. 규모는 작으나 예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건물이다. 철종외가 표지판 철종외가 진입로 철종외가 전경 철종외가 출입구 철종외가 바깥채 철종외가 사랑채 및 안채 사랑채와 안채가 一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