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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유형문화재 16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79호_고창 삼호정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79호 _ 고창 삼호정 (高敞 三湖亭) 수량/면적 : 1필지 1동 536㎡지정일 : 2021.04.09소재지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인천강변로 302 시    대 : 조선후기 고창 삼호정은 옥천조씨 삼형제인 인호 조현동, 덕호 조후동, 석호 조석동이 1700년대에 지었고, 1864년에 중건한 정자로 5량가, 정면 3칸, 측면 3칸, 홑처마 팔작집의 구조이다. 삼호정은 주변 경관이 우수하며, 조선 후기의 건축학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형제간의 우애를 다지며 시를 쓰고 글을 읽으며 지냈던 당시의 유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장소로써 중요하다.고창 삼호정 (高敞 三湖亭) 표지판 고창 삼호정 (高敞 三湖亭) 전경 고창 삼호정 (高敞 三湖亭)  출입문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78호_고창 석탄정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78호 _ 고창 석탄정 (高敞 石灘亭) 수량/면적 : 1필지 674㎡지정일 : 2021.04.09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고창천길 174-10 시    대 : 조선후기 고창 석탄정은 1581년 석탄(石灘) 류운(柳澐)이 낙향 후 학문 강론을 위해 건립한 것을 1830년에 중건한 것이다.정자는 5량가, 정면 3칸, 측면 3칸, 홑처마 팔작지붕의 구조이다. 석탄정은 전북특별자치도 누정 중에서 창건연대가 빠르고 조선 후기 문중활동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건축물의 가구구조가 독특하여 건축학적 가치가 있다고창 석탄정 표지판 유공휘운유허비각 전경 유공휘운유허비각 및 비(柳公諱澐遺墟碑閣 및 碑) 고창 석탄정 (高敞 石灘亭) 전경 고창 석탄정(高敞 石灘亭)’은 1581년 석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97호_무송리 석불좌상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197호 _ 무송리 석불좌상 (茂松里 石佛坐像)수   량 : 1구(軀)지정일 : 2002.11.15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무송리 산 1-1시   대 : 고려 말~조선 초하나의 커다란 광배에 얕게 조각된 불상으로, 불상의 왼쪽 몸광배 부분에 약간 금이 간 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보존상태는 좋은 편이다. 불상을 조각한 석판은 두께 약 20㎝ 정도 되는 편평한 돌로서, 앞에는 얕은 부조로 불상을 새기고 뒤에는 선각으로 또 한 구의 불상을 조각하였다.앞면은 거신광(擧身光)의 가장자리를 따라 안쪽에 얕게 2중의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조각하고 그 안에 불좌상 1구를 조각하였다. 머리는 주위를 약간 파내어 얼굴부분이 도드라지게 조각하였는데, 정수리에 상투 모양의 육계가 ..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00호_김기서 강학당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00호 _ 김기서 강학당 (金麒瑞 講學堂)수    량 : 1동지정일 : 1981.04.01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사동길 40-160 (고수면, 김기서강학당)시    대 : 조선시대 명종3년(1548)강학당은 조선 명종(1548)에 세워진 건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김기서가 후진을 양성하던 곳이다.김기서는 광산인으로 자는 시견 호는 돈목재이다. 그는 정암 조광조의 문인으로 중종 14년(517)에 기묘사화가 일어나 조광조 등 신진사람들이 대거 숙청 당하자 이곳에서 두문불출하고 후진양성에 온갖 정열을 다하였다.이 건물은 전면 길이 12.2m, 측면길이 4.7m, 기둥높이가 2.37m로서 대청의 중당 2칸과 좌협실 2칸, 우협실 1칸으로 되어 있으며 조선 ..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57호_현곡정사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57호 _ 현곡정사 (玄谷精舍)수    량 : 1동지정일 : 1974.09.27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주곡1길 68-34 (고창읍, 현곡정사)시   대 : 근현대 현곡 유영선(1893∼1961)의 우국정신과 덕행을 기리고 영정을 모시기 위해 후학들이 세운 사당이다.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정사 근처에 있는 장서각에 현곡이 저술한 책과 가문에서 보존하고 있는 많은 장서와 유품이 있다.현곡정사 표지판 현곡정사 표지석 현곡정사 전경 형곡유선생강학비(玄谷柳先生講學碑) 현곡정사의 솟을삼문인 상덕문(尙德門) 상덕문을 지나서 판경당과 현곡정사로 들어가는 문 화강서원의 강당인 판경당(瓣敬堂) 현곡정사를 기반으로 19..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53호_취석정, 화산리 고인돌 13기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53호 _ 취석정 (醉石亭) 수    량 : 1동지정일 : 1997.07.18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노동로 191-9 (고창읍, 취석정)시   대 : 조선시대 명종1년(1546) 고창읍 노동저수지에서 호도마을쪽으로 100m쯤 가면 수백년된 노송과 거목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숲에 고고한 자태를 뽑내는 정자가 바로 취석정이다. 취석이란 말은 옛날 중국의 도연명이 한가로이 세상을 살 때 술이 취하면 집앞 돌팍위에 잠들기도 했다는 도가에서 비롯 되었으며, 사람이 욕심없이 한가롭게 생활한다는 뜻으로 취석이라 일컬었다 한다.이 취석정은 광산인 노계 김경희가 명종 1년(1546)에 세운 정자로서 을사사회를 맞아 선생께서는 벼슬길에 나아지 않고 죽음 이만영, 규암 송인수 등 제현과 ..

카테고리 없음 2024.06.01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10호_상원사 목조삼세불좌상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10호 _ 상원사 목조삼세불좌상 (上院寺 木造三世佛坐像) 수   량 : 3구지정일 : 2007.01.19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원사길 214 (고창읍, 상원사)시   대 : 조선시대 후기: 석가모니불과 아미타불, 약사불로 이루어진 삼세불상으로서 현재 고창 상원사 대웅전에 주불로 봉안되어 있다. 3구 모두 높이가 140-150cm에 이르는 거대한 불상으로, 현 대웅전의 규모에 비하여 불상이 다소 큰 듯한 것으로 볼 때 처음부터 이곳에 봉안되었던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전언(傳言)에 의하면 이 불상은 3번이나 도난을 당하였다가 되찾아오곤 하였는데 백양사의 만암스님이 대웅전을 짓고 그곳으로 모셔가려 하였으나 움직이지 않아서 그대로 두었다고 한다. 그동안 수난을 많이..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5호_고창 무장동헌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5호 _ 고창 무장동헌 (高敞 茂長東軒) 수    량 : 1동지정일 : 1973.06.23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무장읍성길 45 (무장면, 무장읍성)시   대 : 조선시대 명종20년(1565) 고창 무장동헌은 관아에서 업무를 처리하던 중심 건물로 당시 현감이 집무하던 곳이다. 조선 명종 20년(1565)에 세웠으며, 한때 무장초등학교 교실로 사용하기도 하여 변형이 된 것을 1989년 원형으로 복원하였다. 앞면 6칸·옆면 4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으로 전체적으로 장중한 느낌을 주는 조선시대 건축물이다. 고창 무장동헌 표지판  무장읍성에서 바라본 무장동헌 전경 고창 무장동헌 삼문 및 담장 고창 무장동헌 고창 무장동헌 *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4호_고창 무장객사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4호 _ 고창 무장객사 (高敞 茂長客舍) 수    량 : 1동지정일 : 1973.06.23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무장읍성길 45 (무장면, 무장읍성)시   대 : 조선시대 선조14년(1581) 이 건물은 조선시대 무장현의 객사로 쓰이던 것으로 선조 14년(1581)에 건립하였다. 객사는 궐패를 모셔 두고 현의 수령이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배례하는 정청과 왕명으로 지방에 내려오는 벼슬아치들의 숙소로 쓰이는 좌·우현으로 구성된다. 이 객사의 정청은 바로 위까지 내려와 있다. 눈썹은 초승달처럼 갸날프게 처리되어 있고 눈은 반쯤 뜨고 정면 3칸, 측면 3칸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초석의 석재 하부는 네모지게 상부는 반구형으로 다듬고 그 위에 두리기둥을 세운 외에 별다른 특..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7호_고창 선운사 영산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77호 _ 고창 선운사 영산전 (高敞 禪雲寺 靈山殿) 수량/면적 : 1필지 1동 121.8㎡ 지정일 : 2021.04.09 소재지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삼인리) 시 대 : 조선후기 고창 선운사 영산전은 대웅전과 함께 선운사를 대표하는 불전으로서 1713년에 2층 각황전으로 창건, 1821년 단층으로 재건하는 등 연혁과 관련된 기록이 명확하다. 건축물의 형식은 19세기 초 부불전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1고주 7량가 양식을 적용하면서 다른 사찰의 영산전 건물과 다른 형식의 구조, 공포, 평면구성을 보여주고 있어 건축적 독창성과 희소성을 가지고 있다. 건물 내부 벽면에는 1821년 재건 당시의 벽화가 조성되어 있어 미술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등 건립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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