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 섬

통영 비진도 풍광

기리여원 2020. 10. 6. 11:39

비진도 내항마을의 풍광

 

내항마을~외항마을~비진도 국립공원관리공단~미인 전망대~선유봉~갈치바위~비진암~외항선착장

 

일      시 : 2020.10.04.일요일

산행시간 : 07:30~11:30(소요시간 4시간),  거리 : 7.2 km

 

통영여객선터미널 06:50분 출발, 비진도 내항선착장 : 07:30분 도착

비진도 외항선착장 13:20분 출발, 통영여객선 터미널 : 14:10분 도착.

 

 

비진도 내항마을의 풍광

 

비진도(比珍島)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있는 섬. 시청에서 남쪽으로 약 10.5km 지점에 있다. 섬은 둥근 모양을 이루는 남·북 2개의 섬이 중앙의 사주(길이 550m, 폭 150m)로 연결되어 있고, 최고지점은 섬의 남쪽 선유대(311m)이다. 중앙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암석해안으로 깎아 세운 듯한 해식애가 발달해 있으며, 수심도 매우 깊다. 난대성 식물이 자생하며, 특히 팔손이나무자생지는 천연기념물 제63호로 지정되어 있다

 

주민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다. 농산물로 고구마·쌀·보리·마늘 등이 주로 생산된다. 연근해에서는 멸치·도미·민어·볼락·가자미·전어·쥐치·문어·장어 등이 잡히며, 굴·전복·소라·해삼·미역·김 등의 양식이 활발히 이루어진다.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여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특히 사주에 발달한 비진도해수욕장은 해안선의 길이가 550m에 이르는 천연 백사장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모여든다.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운항되며, 유람선의 운항도 빈번하다. 면적 2.77㎢, 해안선 길이 9km, 인구 184(2015).

 

글 다음백과

 

비진도 내항마을 풍광

 

 

비진도 내항마을 비진교회

 

 

옛 정취가 물씬 풍기고 고풍스러운 메쌓기 담장

 

 

비진도 팔순이 군락지

 

 

외항마을로 가는 도로를 따라가다 뒤 돌아본 내항마을의 풍광

 

 

비진도 내항마을에서 바라본 선유봉의 풍광

 

 

산호빛 해변

 

 

산호빛 해변과 외항 선착장의 풍광

 

 

외항마을에서 바라본 선유봉 풍광

 

 

비진도 바다백리길

 

 

비진도 미인전망대에서 바라본 외항마을 풍광

 

 

당겨보자

 

 

흔들바위

 

 

비진도 선유봉(312m)

 

 

비진도 전망대에서 바라본 연화도,우도,욕지도의 풍광

 

 

갈치 바위 또는 슬핑이칭의 풍광

 

갈치 바위는 갈치처럼 생겼다는 생겼다는 뜻이 아니라 태풍이 불 때마다 파도가 이 바위 위로 넘나들면서 소나무 가지에 걸쳐놓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비진도 비진암

 

 

비진암에서 외항으로 가는 프랑스 여인

 

 

비진항 선착장과 외항마을의 풍광

 

 

외항마을 "해동 회 맛집"식당에서 회덮밥(1인분 12,000원)으로 점심식사를 하다.

 

 

외항마을 "해동 회 맛집"식당의 물회(1인분 15,000원)

 

2020.10.04, 일요일, 통영 비진도

'청허(淸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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