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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문화재 1043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91호_용오정사(사당, 홍의재, 경의당, 상운루)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91호 _ 용오정사(사당,홍의재,경의당,상운루) (龍塢精舍(祠堂,弘毅齋,敬義堂,祥雲樓)) 수    량 : 4동지정일 : 1980.03.08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덕림방축안길 4 (무장면, 용오정사)시   대 : 1920 용오 정관원의 우국정신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조선 고종 22년(1885)에 세운 사당이다. 사당과 홍의재·경의당·상운루 등의 건물이 있다.사당에는 정관원과 기삼연의 영정(초상)을 모시고 있다. 지붕 처마를 받치면서 장식을 겸하는 공포가 기둥 위와 기둥 사이에도 있는 다포계 건물로 내부구조가 화려하다.상운루는 앞면 3칸·옆면 1칸의 솟을집이고, 강당인 경의당은 앞면 5칸·옆면 2칸의 규모로, 지붕 옆 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의 화려한 팔작지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97호_무송리 석불좌상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197호 _ 무송리 석불좌상 (茂松里 石佛坐像)수   량 : 1구(軀)지정일 : 2002.11.15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 무송리 산 1-1시   대 : 고려 말~조선 초하나의 커다란 광배에 얕게 조각된 불상으로, 불상의 왼쪽 몸광배 부분에 약간 금이 간 것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보존상태는 좋은 편이다. 불상을 조각한 석판은 두께 약 20㎝ 정도 되는 편평한 돌로서, 앞에는 얕은 부조로 불상을 새기고 뒤에는 선각으로 또 한 구의 불상을 조각하였다.앞면은 거신광(擧身光)의 가장자리를 따라 안쪽에 얕게 2중의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조각하고 그 안에 불좌상 1구를 조각하였다. 머리는 주위를 약간 파내어 얼굴부분이 도드라지게 조각하였는데, 정수리에 상투 모양의 육계가 ..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00호_김기서 강학당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00호 _ 김기서 강학당 (金麒瑞 講學堂)수    량 : 1동지정일 : 1981.04.01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사동길 40-160 (고수면, 김기서강학당)시    대 : 조선시대 명종3년(1548)강학당은 조선 명종(1548)에 세워진 건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김기서가 후진을 양성하던 곳이다.김기서는 광산인으로 자는 시견 호는 돈목재이다. 그는 정암 조광조의 문인으로 중종 14년(517)에 기묘사화가 일어나 조광조 등 신진사람들이 대거 숙청 당하자 이곳에서 두문불출하고 후진양성에 온갖 정열을 다하였다.이 건물은 전면 길이 12.2m, 측면길이 4.7m, 기둥높이가 2.37m로서 대청의 중당 2칸과 좌협실 2칸, 우협실 1칸으로 되어 있으며 조선 ..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57호_현곡정사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57호 _ 현곡정사 (玄谷精舍)수    량 : 1동지정일 : 1974.09.27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주곡1길 68-34 (고창읍, 현곡정사)시   대 : 근현대 현곡 유영선(1893∼1961)의 우국정신과 덕행을 기리고 영정을 모시기 위해 후학들이 세운 사당이다.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정사 근처에 있는 장서각에 현곡이 저술한 책과 가문에서 보존하고 있는 많은 장서와 유품이 있다.현곡정사 표지판 현곡정사 표지석 현곡정사 전경 형곡유선생강학비(玄谷柳先生講學碑) 현곡정사의 솟을삼문인 상덕문(尙德門) 상덕문을 지나서 판경당과 현곡정사로 들어가는 문 화강서원의 강당인 판경당(瓣敬堂) 현곡정사를 기반으로 19..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제126호_상원사 대웅전, 고창 상원사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제126호 _ 상원사 대웅전 (上院寺大雄殿) 수    량 : 1동지정일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불전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원사길 214 (고창읍, 상원사)시   대 : 조선 상원사는 백제 성왕 24년(546)에 고봉과 발용 두 스님이 세웠다. 고려 태조 25년(942)에 은장이라는 사람이 고쳐 세웠고, 최근에는 1947년까지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대웅전은 조선 영조(재위 1724∼1776) 때를 전후한 시기에 지은 것으로 보인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안쪽에는 석가모니불, 아미타불, 약사불 및 후불탱화, 지장탱화, 신중탱화를 모시고 있다상원사 대웅전 표지판 상원사 대웅전 ..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10호_상원사 목조삼세불좌상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210호 _ 상원사 목조삼세불좌상 (上院寺 木造三世佛坐像) 수   량 : 3구지정일 : 2007.01.19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상원사길 214 (고창읍, 상원사)시   대 : 조선시대 후기: 석가모니불과 아미타불, 약사불로 이루어진 삼세불상으로서 현재 고창 상원사 대웅전에 주불로 봉안되어 있다. 3구 모두 높이가 140-150cm에 이르는 거대한 불상으로, 현 대웅전의 규모에 비하여 불상이 다소 큰 듯한 것으로 볼 때 처음부터 이곳에 봉안되었던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전언(傳言)에 의하면 이 불상은 3번이나 도난을 당하였다가 되찾아오곤 하였는데 백양사의 만암스님이 대웅전을 짓고 그곳으로 모셔가려 하였으나 움직이지 않아서 그대로 두었다고 한다. 그동안 수난을 많이..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77호_흥성동헌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77호 _ 흥성동헌 (興城東軒) 수    량 : 1동지정일 : 1976.04.03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동헌길 4 (흥덕면, 홍성동헌)시    대 : 조선시대 동헌은 조선시대의 각 행정단위에 파견된 수령(守令)이 정무(政務)를 보더 청사(廳舍)이다. 이 건물은 당초 흥덕객사로 알고 있었으나 1983년도 해체보수시 발견된 상량문에 흥성읍성(지금의 배풍산)에 있던 동헌건물을 조선 순조7년(1807)에 이곳으로 이건한 것이 확인되어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다. 흥성은 흥덕의 옛 지명으로 고려 충선왕(1308~1312)이 즉위하자 왕명을 피해 장덕(章德)을 흥덕(興德)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으며 고종 32년(1895)에 군으로 승격되었다가 1914년 부군(府郡)폐합령에 따라 무장(..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6호_흥덕 당간지주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 제36호 _ 흥덕 당간지주 (興德 幢竿支柱) 수    량 : 1기지정일 : 1973.06.23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 교운리 126시   대 : 고려시대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해 두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는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둔다. 이 깃발을 걸어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의 양쪽에서 이를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흥덕향교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이 당간지주는 속해있던 사찰이 ‘갈공사’라는 것만 전할 뿐 구체적인 내용은 남아있지 않다.현재 당간지주의 형태는 기단부(基壇部)와 당간받침이 모두 사라진 채 모서리끝을 둥글게 처리한 네모진 좌 ·우 두 기둥만 남아있다. 기둥 안쪽 맨 위에는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구멍을..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5호_고창 무장동헌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5호 _ 고창 무장동헌 (高敞 茂長東軒) 수    량 : 1동지정일 : 1973.06.23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무장읍성길 45 (무장면, 무장읍성)시   대 : 조선시대 명종20년(1565) 고창 무장동헌은 관아에서 업무를 처리하던 중심 건물로 당시 현감이 집무하던 곳이다. 조선 명종 20년(1565)에 세웠으며, 한때 무장초등학교 교실로 사용하기도 하여 변형이 된 것을 1989년 원형으로 복원하였다. 앞면 6칸·옆면 4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으로 전체적으로 장중한 느낌을 주는 조선시대 건축물이다. 고창 무장동헌 표지판  무장읍성에서 바라본 무장동헌 전경 고창 무장동헌 삼문 및 담장 고창 무장동헌 고창 무장동헌 * 현재..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4호_고창 무장객사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34호 _ 고창 무장객사 (高敞 茂長客舍) 수    량 : 1동지정일 : 1973.06.23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무장읍성길 45 (무장면, 무장읍성)시   대 : 조선시대 선조14년(1581) 이 건물은 조선시대 무장현의 객사로 쓰이던 것으로 선조 14년(1581)에 건립하였다. 객사는 궐패를 모셔 두고 현의 수령이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배례하는 정청과 왕명으로 지방에 내려오는 벼슬아치들의 숙소로 쓰이는 좌·우현으로 구성된다. 이 객사의 정청은 바로 위까지 내려와 있다. 눈썹은 초승달처럼 갸날프게 처리되어 있고 눈은 반쯤 뜨고 정면 3칸, 측면 3칸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로 초석의 석재 하부는 네모지게 상부는 반구형으로 다듬고 그 위에 두리기둥을 세운 외에 별다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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