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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100호_ 옥천 지재

기리여원 2026. 4. 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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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문화재자료 제100호 _ 옥천 지재 (沃川 止齋)

 

수량/면적 : 1동/44.43㎡

지정일 : 2022.10.07

소재지 : 충북 옥천군 청성면 장수로 193

시   대 : 조선시대

 

옥천 지재는 조선 중기의 유학자 김옥정 선생이 후학을 교육하던 서당이라고 전한다.

지재라는 명칭은 미호 김원행(金元行, 1703~1772) 선생이 배산인 구지봉(求止峰)에서 구()를 빼고 지재(止齋)라고 하였으며, 현재도 현판이 걸려 있다.

지재 건물의 구조는 정면 5,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자연석 기단 위에 가공 주초와 덤벙 주초를 놓고 그 위에 방형 기둥을 세웠다. 방안의 천장은 특이하게 널반자로 되어 있는데, 서적이나 판목 등을 보관하는 수장공간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당 입구에는 초창시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연지가 남아 있다. 지재는 당시 유교적 특징을 나타내어 검소하며 소박한 수장수법을 사용하여 지역적 서당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특히 해방 이전까지는 한학(漢學)을 학습시키던

서당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금릉김씨 종중의 재실로 이용되면서 문중의 구심점 역할을 한 의미 있는 장소이다.

옥천 지재 표지판

 

옥천 지재 진입로

 

옥천 지재 진입로 입구 우측에 설치된 금릉김씨 유래비(金陵金氏 由來碑)

 

옥천 지재 전경

 

옥천 지재 (沃川 止齋)

 

옥천 지재는 조선 중기의 유학자 김옥정(金玉鼎, 1471~?) 선생이 후학을 교육하던 서당이라고 전한다.

좌측 2칸은 온돌방, 중앙 2칸은 대청마루, 우측 1칸은 온돌방.

옥천 지재 정측면

 

지재 건물의 구조는 정면 5,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옥천 지재  우측면

 

우측면에는 툇마루가 있으나, 좌측면에는 툇마루가 없습니다.

좌) <지재( 止齋) 현판>, 우) 복제

 

지재서당(止齋書堂)은 조선 중기 김옥정(金玉鼎, 1471~?)이 건립한 서당으로, 16세기 초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후기 미호 김원행(金元行, 1703~1772, 병자호란 당시 척화를 주장했던 김상헌의 후손)이 서당의 뒷산인 '구지봉(求止蜂)'에서 따서 '지재'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전한다. 

 

원판은 옥천향토전시관에 보관·전시중입니다.

止齋復元有感(지재복원유감) 현판

 

옥천 지재 후면

 

후면에는 툇마루가 없습니다.

 

2026.04.22, 옥천 청성면 장수리, 옥천 지재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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