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충청북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58호_옥천 경현당

기리여원 2026. 4. 2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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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58호 _ 옥천 경현당 (沃川 景賢堂)

 

수   량 : 1동

지정일 : 1987.03.31

소재지 : 충북 옥천군 이원면 용방3길 88-17 (용방리)

 

조선시대 지방의 초등교육을 담당했던 서당 건물이다. 조선 숙종 23년(1677)에 교육을 실시하는 경현당과 제사를 지내는 용문영당을 함께 세웠으나 용문영당은 허물어져 없어졌다.

경현당의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오른쪽에는 마루, 왼쪽에는 온돌방이 있는 매우 소박한 구성의 집이다. 온돌방 북쪽 벽에는 송시열의 영정을 모시는 감실을 두었다. 그 외 당내에는『시안』,『용문서당계좌목』 2개의 문서가 보존되어 있다.

옥천 경현당 표지판

 

옥천 경현당 안내표지판

 

화살표 방향으로 250m가면 경현당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좌측으로 100m 올라갑니다.

 

경현당으로 가는 비포장도로

 

이 곳을 가는 데 왠지 으시시하고 음침합니다.

조금이라도 비가 오면 질퍽질퍽해서 경현당을 답사하기가 곤란합니다. 전면적으로 비포장도로를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면 비포장도로에 세골재라도 깔았으면 합니다.

중간에 패인 곳도 있어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옥천 경현당 전경

 

옥천 경현당 (沃川 景賢堂)

 

조선시대 이 지방의 초등교육을 실시하던 서당건물로서, 송시열(宋時烈)이 고향인 이곳 옥천으로 낙향했을 때인 1650년(효종 1)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옥천 경현당 정측면

 

경현당의 건물규모는 앞면 3칸 · 옆면 2칸으로 지붕은 홑처마 맞배지붕의 목조건축물입니다

옥천 경현당 측면

 

옥천 경현당 후면

 

중앙 2칸의 대청마루

 

정면 3칸 중 2칸은 우물마루를 깐 대청으로 하여 이곳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옆 1칸에는 온돌방을 놓아 숙식을 하도록 하였다.

좌측 1칸의 온돌방

 

대청마루에 걸려 있는 경현당 (景賢堂)과 용문영당(龍門影堂) 현판

 

용문영당은 ‘우암 송시열 초상’을 봉안했던 건물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근래에 사라졌다.

龍門影堂重修記(용문영당중수기) 현판

 

2026.04.15, 옥천군 이원면 용방리, 경현당

글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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