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보물

보물 제745-10호_월인석보 권15

기리여원 2026. 5. 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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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제745-10호 _ 월인석보 권15 (月印釋譜 卷十五)

 

수   량  : 1권 1책
지정일 : 2000.12.22
소재지 : 전북 순창군 복흥면 봉덕길 131-144, 구암사 (봉덕리)
시   대 : 조선 세조5년(1459)

 

순창(淳昌)구암사(龜巖寺)에서 발견된 월인석보 권15(月印釋譜 卷十五)는 그 동안 완전한 상태로전존(傳存)되는 판본이 없었다는 점에서,초간본(初刊本)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는 1998년에 소개된 바 있는 성암본(誠庵本)이 모두 30장에 불과한 점으로 보아, 구암사본(龜巖寺本)은 비록 앞뒤의표지(表紙)가 결락되어 있으나, 본문에는낙장(落張)이 전혀 없는 완전한 상태여서 학술 및 문화유산으로 가치가 높다.

더욱이 월인석보 권15(月印釋譜 卷十五)는 완전한 초간초쇄본(‘初刊初刷本’)이라는 점에서 그 진가가 높다.

월인석보 권15 (月印釋譜 卷十五)  _ 조선 1459년, 종이에 인쇄, 순창 구암사

 

세종의 명으로 수양대군 시절의 세조가 편찬한 『석보상절 』과 이를 읽은 석가모니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며 지은 『월인천강지곡 』을 합하여 증보 간행한 불교 경전의 언해서입니다. 15세기 국어의 특징과 훈민정흠 창제 직후의 독특한 표기법을 간직하고 있으며, 특히 구암사본은 낙장이 없는 완전한 상태의 초간본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희소성이 큽니다.

 

2025.04.25,불교중앙박물관_도솔산 선운사_선(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

글 문화재청, 전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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